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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환자 101명…수도권 52명‧대구20명

  • [데일리안] 입력 2020.04.01 12:00
  • 수정 2020.04.01 12:00
  •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교회·의료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지속 발생

사망자 165명…80대 이상 사망자, 전체 사망자의 과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101명 늘어난 9887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52명)과 대구(20명)에서 대다수 환자가 발생했고, 성향별로는 교회·의료시설 등 집단감염 사례와 해외 유입 사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 101명 가운데 65명은 국내에서 확진된 사례"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은 교회와 병원 등에서 발생한 감염사례로 아직까지 국내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주요한 확진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괄조정관은 "신규 해외 유입 사례는 총 36건으로 검역단계에서 확진된 사례가 7건, 지역사회 확진사례가 29건"이라며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우리 국민"이라고 밝혔다.


각 지역별 환자 발생 규모는 △서울 24명 △경기 23명 △대구 20명 △검역 7명 △인천 5명 △경남 4명 △광주 4명 △부산 3명 △충남 3명 △전남 3명 △강원 2명 △경북 2명 △전북 1명 등의 순이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65명으로 파악됐다. 80대 이상 환자의 치명률이 18.58%에 달해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80대 이상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의 절반을 넘는다(50.91%).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인원은 전날보다 159명 늘어 556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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