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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환자 과반 수도권…대구는 이틀 연속 한자릿수

  • [데일리안] 입력 2020.04.09 11:33
  • 수정 2020.04.09 11:34
  •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신규환자 39명…누적환자 1만423명

사망자 200명 넘어서…첫 환자 발생 51일 만

마스크를 착용한 의료진이 응급실을 나서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마스크를 착용한 의료진이 응급실을 나서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하루 사이 늘어난 국내 코로나19 환자 과반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대구 지역은 한자릿수 증가세를 이틀 연속 이어갔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환자는 전날보다 39명 늘어난 1만 423명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방역 목표로 제시한 신규환자 50명 미만을 하루 만에 다시 기록했지만, 해외 유입 사례‧다중이용시설 관련 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신규환자의 56.4%(22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고, 이 중 12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파악됐다.


검역단계에선 10명이 새롭게 확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입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이날까지 총 348명으로 조사됐다.


대구 환자는 4명이 늘어 해당 지역 누적환자는 6807명이 됐다. 대구지역 신규환자가 이틀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머지 신규환자 3명은 △경남 2명 △충남 1명 등의 순이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204명이 됐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첫 사망자 발생 51일 만에 200명을 넘어서게 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인원은 197명이 증가한 697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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