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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의 슬기로운 어촌 셰프 생활, 시청률은 첫 소폭 하락

  • [데일리안] 입력 2020.05.23 17:00
  • 수정 2020.05.24 09:5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tvNⓒtvN

배우 차승원의 요리 실력이 매번 빛을 발하고 있다.


차승원은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 4회 방송에서 순발력 넘치는 요리 센스를 발휘해 출연진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차승원은 이날 점심 식사로 생선튀김을 생각했으나 물고기 수확이 없어 메뉴를 바꿨다. 전날 먹으려다가 보관해둔 오징어 안주와 가지, 호박 등 각종 채소를 튀겼다. 밥 위에 튀김을 얹고 달걀노른자, 특제 양념을 버무린 덮밥은 식구들의 식욕을 돋웠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준비성과 차승원만의 양념 레시피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다시 찾은 죽굴도에서 첫 끼는 삿갓조개 된장과 쌈밥, 콩나물국이었다. “쌈밥 먹자”는 절친 유해진의 말에 차승원은 우렁된장으로 맞장구쳤고, 콩나물국까지 떠올렸다. 우렁 씹는 식감과 비슷한 삿갓조개를 넣은 된장과 익은 김치를 더한 얼큰한 콩나물국은 잘 어울리는 궁합이었다. 순발력 있게 떠올린 차승원의 한 끼 메뉴는 또 모두의 입맛을 돋웠다.


저녁 식사는 그야말로 제대로 마주한 어촌의 밥상이었다. 저녁거리를 걱정한 차승원은 유해진이 잡아온 돌문어를 보고 환호했고, 문어숙회와 문어볶음을 만들어 만찬을 즐길 수 있었다. 음식을 먹고 행복해하는 차승원과 유해진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차승원은 이날 드라마 촬영 때문에 부재한 손호준을 대신해 ‘차승호준’이 되어 셰프 겸 주방보조의 역할을 해냈다. 또한 그는 다음날 아침 합류하게 될 후배 손호준을 위해 맛있는 문어를 남겨두기도 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5’의 시청률은 11.4%(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영된 3회(12.2%)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 1일 첫 방송 후 줄곧 상승세를 그렸던 ‘삼시세끼5’의 첫 시쳥률 하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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