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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보양 간편식 인기…신세계푸드 ‘올반 삼계탕’ 판매 420% ↑

  • [데일리안] 입력 2020.05.25 14:44
  • 수정 2020.05.25 14:49
  •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코로나19 여파에 보양 간편식 구매 빨라져

역대급 폭염 예상에 올반 삼계탕 3종으로 늘리고 판매계획도 20% 높여

ⓒ신세계푸드ⓒ신세계푸드

코로나19로 보양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년보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3~4월 ‘올반 삼계탕’과 ‘올반 흑마늘 삼계탕’ 등 삼계탕 간편식 2종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판매량 증가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년보다 일찍 높아지며 구매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보양 간편식의 성수기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다.


특히 ‘올반 삼계탕’은 상온 간편식으로 만들어져 온라인 주문과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포장된 상태로 15분만 가열하면 돼 조리도 간편하다는 점이 코로나19로 외출이 부담스러운 집밥족들에게 호응을 얻는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이와 함께 전문점에 비해 맛과 품질이 손색없는 삼계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갑을 열기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는 이유라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보양 간편식의 성수기인 여름을 앞두고 ‘올반 삼계탕’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존 2종으로 운영하던 삼계탕 간편식을 ‘올반 삼계탕’, ‘올반 삼계탕眞’, ‘올반 흑마늘 삼계탕’ 등 3종으로 늘리고 판매에 나섰다.


‘올반 삼계탕’은 엄선한 국내산 닭 한마리에 국내산 인삼과 찹쌀을 넣어 푹 끓이고 기름기와 불순물을 걸러내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찹쌀, 인삼, 마늘, 양파, 생강 등 5가지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올반 삼계탕眞’은 삼계탕을 끓이기 전 닭고기를 한번 더 쪄내는 ‘자숙’ 공정을 추가해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올반 흑마늘 삼계탕’은 엄선한 국내산 닭 한마리에 흑마늘을 비롯한 인삼, 찹쌀, 능이버섯 등 보양 식재료를 푸짐하게 넣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계탕 재료로 쓰인 흑마늘은 발효 과정에서 생마늘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항산화력을 가져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보양식 재료로 제격이다.


‘올반 삼계탕’ 3종은 전국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비롯해 SSG닷컴,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보양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도 큰 폭으로 늘 것으로 보고 지난해 보다 삼계탕 간편식 판매계획을 20% 정도 높였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양 간편식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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