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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가성비 원조 ‘대륙의 실수’가 돌아왔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5.28 13:33
  • 수정 2020.05.28 13:34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29일 ‘홍미노트9S’ 국내 정식출시…쿼드카메라, 고속충전 기능

하반기 20여종 이상 에코 상품 정식판매…시장점유율 확대 꾀해

샤오미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홍미노트9S’.ⓒ샤오미샤오미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홍미노트9S’.ⓒ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시작으로 압도적 가성비(가격대 성능비)를 선보이며 ‘대륙의 실수’로 불리던 샤오미가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홍미노트9S’로 국내 시장에 돌아왔다.


샤오미 제품이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정식 출시되는 것은 2018년 이후 2년 만이다. 샤오미는 홍미노트9S를 시작으로 하반기 20여종 이상의 에코 상품을 정식 판매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2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홍미노트9S는 다음날부터 이통 3사 온라인몰인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LG유플러스샵, KT엠모바일을 통해 판매된다. 앞서 지난 25일부터 진행한 2000대 한정 사전 판매에서 이틀 만에 완판을 기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인기 요인은 역시 ‘20만원대’ 스마트폰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성비다. 홍미노트9S는 6.67인치 디스플레이에 5020밀리암페어시(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8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매크로 카메라, 200만화소 심도 카메라로 구성된 쿼드 카메라를 장착했다.


18와트(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전작 ‘홍미노트8’ 대비 중앙처리장치(CPU) 성능이 약 40% 향상된 스냅드래곤 720G를 탑재했다.


색상은 인터스텔라 그레이와 글레이셔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4기가바이트(GB)램·64GB 용량이 26만4000원, 6GB램·128GB 용량이 29만9200원이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비용 대비 기능 효율성이 높은 홍미노트9S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대 이상이 판매된 홍미노트8 시리즈의 흥행을 이을 중급형 레드미 노트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샤오미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홍미노트9S’.ⓒ샤오미샤오미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홍미노트9S’.ⓒ샤오미

샤오미는 이 제품을 필두로 한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이통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는 데 집중했다.


‘샤오미 제품은 A/S가 어렵다’는 인식을 깨기 위한 노력도 시작했다. 홍미노트9S 구매자는 전국 샤오미 공식 운영 지정 서비스 센터를 통해 총 2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샤오미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문 콜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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