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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첫 방송부터 코치진 기립…최고시청률 3.5%

  • [데일리안] 입력 2020.05.30 09:40
  • 수정 2020.05.30 09:40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Mnet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방송 캡처.

김종국, 보아, 성시경, 다이나믹듀오 등 막강한 코치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보이스 코리아 2020' 첫 방송은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특히 다음주 출연 예정인 남성 참가자 무대인 '제발' 예고 장면에서는 최고시청률인 3.5%까지 올랐다. 1539 타겟과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1위를 차지했다.


'보이스 코리아 2020'은 방송 동안 10대~40대까지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멋진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들과 그들의 무대를 함께 즐기다가도 자신의 팀에 영입하기 위해 티키타카를 펼치는 코치진들, 패밀리 룸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러 온 가족, 친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대를 형성한 MC 장성규까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참가자 박창인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내 주목을 받았고 다이나믹듀오와 한 팀을 이뤘다. 보아와 김종국의 선택을 받은 두 번째 참가자 오브어스는 보아를 코치로 선택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벤의 '열애중'을 부른 정유진은 김종국과 성시경의 선택을 받았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흐느끼던 정유진의 노래가 끝나갈 무렵 보아와 다이나믹듀오가 동시에 버튼을 눌러 드라마틱한 두 번째 올 턴을 기록했다. 정유진은 솔로로 나만의 색깔을 찾는데 고민이 많았다며 공감대를 형성한 김종국을 코치로 선택했다.


황주호는 허각의 '바보야'를 선곡했다. 다이나믹듀오와 성시경이 거의 동시에 선택 버튼을 누른 순간, 성시경에게 '블락(block)' 버튼이 켜졌다. 이어 보아와 김종국까지 버튼을 누르며 세 번째 올 턴을 기록한 황주호는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다며 보아 코치를 선택했다.


국악 발성의 조예결은 다른 참가자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승부했다. '그라소나를 위한 난봉가'라는 다소 생소한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 조예결은 성시경을 제외한 세 코치의 선택을 받았다. 조예결은 정말 재미있는 걸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어필한 다이나믹듀오를 선택했다.


이어진 참가자는 해맑은 4차원 소녀 김예지. 신촌 블루스의 '골목길'을 선곡한 김예지는 독특하고 매력 있는 음색과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또 한번 올 턴을 이끌어냈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 김예지에게 코치진들은 전원 기립박수를 보내며 화답했고, 감탄과 극찬으로 어필을 이어갔다. 김예지의 선택을 받은 성시경은 진심으로 감격하며 무대에 드러눕는 등 기쁨을 마음껏 표현했다.


방송 말미에는 15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다 데뷔한 후 이름을 세 번이나 바꾸며 활동을 이어나갔던 참가자의 등장에 놀라는 코치진들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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