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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300명 돌파

  • [데일리안] 입력 2020.06.28 16:13
  • 수정 2020.06.28 16:15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왕성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중 한 명이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로 밝혀진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시스왕성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중 한 명이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로 밝혀진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시스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계 확진자 수가 13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 자치구 발표와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서 신규 확진자가 최소 3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서울 내 누계 확진자는 1301명이 된 것으로 추산된다.


방대본은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관악구 왕성교회 감염자가 8명 늘어 관련 확진자가 총 27명이며 이 가운데 23명이 서울 환자라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왕성교회 관련 서울 확진자가 21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서울에서 오전에만 2명이 추가된 것이다.


또 용산구에서는 전날 확진된 국방부 어린이집 교사(26세 여성·용산 49번)의 담임 반 원생이었던 3세 남아(용산 50번·원효로1동)가 이날 오전 양성으로 판정됐다. 어린이집 교사인 용산 49번은 서울시의 확진자 집계 발표에서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사례로 분류돼 있다.


이날 0시 기준까지 서울의 누계 확진자 수는 대구(6904명)와 경북(1387명)에 이어 세 번째였다.


그러나 경북과의 차이가 점점 좁혀지고 있어 조만간 경북을 넘어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서울의 일간 확진자 수는 최근 3일 연속 두 자릿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18명, 17명, 14명을 기록했다.


다만 사망자 수로 보면 서울이 7명으로 대구(189명)·경북(54명)·경기(23명)보다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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