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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만족도는 보청기 조절 시스템에서 결정...실이측정과 사후관리 반드시 필요

  • [데일리안] 입력 2020.07.15 18:15
  • 수정 2020.07.15 18:13
  • 김윤성 기자 (kimy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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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는 소리를 증폭시켜 의사소통 능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청력 상태에 맞춘 증폭된 보청기 소리에 적응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보청기 적합 과정이라고 한다. 흔히 보청기는 좋은 제품만 구입하면 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개인의 청력에 알맞게 소리를 조절하는 과정이 특히 더 중요하다.


사람마다 외이도의 용적이나 굴곡이 다르고 고막의 상태도 다르기 때문에 실제 귀에서 나타나는 소리의 공명(共鳴) 반응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실이측정(Real ear measurement, REM)을 통해 실제 귀에서 나타나는 증폭 반응을 반영한 개별 맞춤형 보청기 적합이 필요하다. 이러한 개별 특성을 무시하고 보청기 가격이나 브랜드만 보고 선택하면 무용지물이 되기 쉽다.


실이측정이란 실제 귀의 공명 현상을 그대로 반영하여 보청기 이득을 조절하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피팅 시스템이다. 실이측정은 오랜 노하우를 가진 청각전문가가 전문 장비를 통해 시간을 투자하여 조절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보청기 착용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다.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고 적응하기 전까지는 뇌가 새로운 소리에 익숙해지기 위한 단계별 적합과 상담이 중요하다.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는 경우 각 개인의 적응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초기 적응에 실패하면 보청기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계별 소리조절을 반드시 해야 한다. 보청기 착용 만족도는 사후관리서비스 유무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보청기 구입 시 유념해야 할 부분이다.


보청기 전문 청각학 석박사 그룹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의 황혜경 대표원장은 “사람마다 외이도나 고막의 상태가 다르고 연령별 특성에 따라서도 보청기 조절은 달라진다”며, “성공적인 보청기 착용을 위해서는 보청기 센터 선택 시 개인별 맞춤 적합이 가능하고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대로 진행하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멀티 브랜드(벨톤, 스타키, 시그니아, 오티콘, 와이덱스, 포낙) 보청기를 취급하고 있는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 청능사가 상주하고 있다. 연령 및 청력정도를 고려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청기를 비교 추천하고 있으며, 최신의 보청기 성능분석 장비와 실이측정 장비를 갖추고 체계적이고 꾸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초방배, 마포공덕, 송파잠실, 강서마곡, 종로3가에 프리미엄 직영센터를 운영 중이며, 어떤 센터를 방문해도 동일한 청능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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