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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이번엔 ‘입대 시간벌기’ 의혹…결국 법정싸움으로 번지나

  • [데일리안] 입력 2020.07.17 15:02
  • 수정 2020.07.17 15:02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군 입대 관련해 계속되는 의혹에 결국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17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 병역관련 내용은 수차례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어떤 불법도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 연기신청을 해 온 것이고 현재 재검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호중의 군 관련 의혹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또 입대 시간벌기 논란이 벌거진 것에 대한 입장이다. 지난해 11월 25일 입영 예정자였지만 당일 새벽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뒤 입원하며 입영을 연기했다는 전 매니저의 증언이 나왔다.


이에 소속사는 “2019년 11월 27일 세 번째 군 입대 연기에 관련해 발목 부상 등에 관한 진단서를 경상병원에서 떼서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하려했으나, 11월 25일 경연 도중 혈변을 하는 등 계속 몸이 아픈 사유로 급하게 병원에 방문해 진단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합당한 사유와 정확한 절차를 통해 병무청에서 군 입대 연기 승인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 “김호중은 정해진 의무를 다할 것이고 최근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더 이상 이런 보도가 이어진다면 법적인 조치 또한 고민해보겠다”고 경고했다.


아래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 병역관련 내용은 수차례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어떤 불법도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 연기신청을 해 온 것이고 현재 재검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김호중은 나라에서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 정해진 의무를 충실이 할 것이라 계속 말씀드렸으나, 특정 한 매체에서 계속적으로 김호중 전 매니저 측과 결탁하여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이렇게 흠집내기성의 보도를 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입니다.


지난 2019년 11월 27일 김호중은 세 번째 군 입대 연기에 관련해 발목 부상 등에 관한 진단서를 경상병원에서 떼서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하려했으나, 11월 25일 경연 도중 혈변을 하는 등 계속 몸이 아픈 사유로 급하게 병원에 방문해 진단서를 받았습니다.


이에 병무청에 문의를 했고 그 진단서로도 연기 신청이 가능할 거 같다는 답변을 받아 25일에 받은 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김호중은 합당한 사유와 정확한 절차를 통해 병무청에서 군 입대 연기 승인을 받은 것입니다. 이에 잘못이 있다면 병무청에서 확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김호중은 정해진 의무를 다할 것이고 최근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더 이상 이런 보도가 이어진다면 법적인 조치 또한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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