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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중부지방 최대 500mm 폭우…남부 낮 동안 소강

  • [데일리안] 입력 2020.08.09 10:30
  • 수정 2020.08.09 10:31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9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서 비…제주는 폭염특보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수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서 본 서울 하늘이 구름으로 인해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수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서 본 서울 하늘이 구름으로 인해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일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낮 동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중부지방은 10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서해 5도에 100∼300㎜(많은 곳 500㎜ 이상),남부지방·제주도 100∼200㎜(많은 곳 경남,제주(남부와 산지),지리산 부근 300㎜ 이상),울릉도·독도 20∼60㎜다.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제주도와 일부 경북 내륙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건강관리와 농·축산업,산업 등의 피해에도 주의해야 한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제주도 남쪽 먼바다,동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m,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1∼3m,남해 2∼3.5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해상과 동해상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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