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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곽도원, 제주도 싱글라이프…'반전 매력'

  • [데일리안] 입력 2020.08.15 10:26
  • 수정 2020.08.15 10:27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나 혼자 산다' 곽도원 화면캡처

배우 곽도원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곽도원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광활한 풀숲에 자리 잡은 집안에는 옷가게에서 주워준 버려진 진열대와 부서지고 버려진 의자들, 때 탄 에어컨 등 날 것 그대로의 살림살이가 보여줘 ‘자연주의 라이프’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자취 20여 년 차의 내공을 입증하듯 ‘집안일 마스터’다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마당에서 능숙한 손놀림으로 빨래를 널고 개키던 곽도원은 흥을 돋우기 위해 ‘노동요’를 틀었고, 인적 없는 숲속 한복판에서 목청껏 노래를 부르며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감성에 흠뻑 취한 채 간드러진 강약조절과 애교 섞인 ‘코창력’을 뽐내는 인간적인 창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곽도원은 ‘프로 자취러’다운 요리 실력까지 뽐냈다. 인스턴트 하나 없는 싱싱한 식자재를 마치 로봇 같은 일정한 칼질로 썰어내며 막힘없이 요리를 이어나간 것. 이어 감자 4개와 양파 3개를 모조리 팬에 쏟아붓는가 하면, 눈대중으로 커다란 냄비에 물을 받아 간을 하는 ‘큰 손 요리사’다운 요리법을 공개했다..


자연 한복판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즐긴 곽도원은 ‘악역 연기 끝판왕’의 이미지를 벗고 동네 삼촌 같은 친근한 면모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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