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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수도권 2.5단계 해제…내일부터 음식점·카페 정상 영업, 추미애 "아들 문제 송구…기필코 검찰개혁 완성" 등

  • [데일리안] 입력 2020.09.13 17:00
  • 수정 2020.09.13 17:01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해 수도궈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커피 테이크아웃을 하고 있다.ⓒ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해 수도궈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커피 테이크아웃을 하고 있다.ⓒ뉴시스

▲수도권 2.5단계 해제…내일부터 음식점·카페 정상 영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처가 해제된다. 이에 따라 음식점, 커피전문점, 학원 등에 내려진 영업 제한도 풀리게 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상황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정부는 2주 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수도권에 대한 거리두기 2.5단계 완화가 결정되면서 영업제한과 운영중단 등의 조처가 내려졌던 음식점과 프랜차이즈형 카페 등은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다.


▲코로나19 신규확진 121명…11일째 1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1일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1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누적 2만2176명이다. 이로써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이번 달 3일부터 1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21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22명을 제외한 99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4일(85명) 이후 30일 만이다.


▲추미애 "아들 문제 송구…기필코 검찰개혁 완성"

추미애 법무장관은 13일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며 처음으로 사과 입장을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그동안 인내하며 말을 아껴왔다. 그 이유는 법무부장관으로서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는 우려 때문이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로 온 국민께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 상황에서 제 아들의 군 복무 시절 문제로 걱정을 끼쳐 드려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밝혔다.


▲'추미애 수호대' 김종민조차 "보좌관 전화, 사실 저도 부담"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추미애 법무장관의 수호대를 자처했던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당 대표 시절의) 보좌관이 (휴가 연장과 관련해 군에) 전화한 것은 사실은 저도 약간 부담스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2일 KBS 심야토론에 출연해 "엄마가 전화했으면 (야당에서) 이렇게 안 따졌을까, 모르겠다. 엄마가 전화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시거부 의대 본과 4학년생들 "단체행동 잠정 유보"

전국 의대 본과 4학년 학생들이 정부 정책에 반대해 나섰던 단체행동을 잠정 유보하기로 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 국시 응시자 대표들은 13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본과 4학년들이 단체행동 방식으로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했던 만큼, 의료계에서는 이들이 사실상 국시에 응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일본 '포스트 아베' 선출 D-1…스가 관방장관 유력

지병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뒤를 이을 집권 자민당 총재 선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마이니치신문은 오는 14일 진행되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스가 장관이 전체 투표수(535표)의 약 70%에 육박하는 380여표를 쓸어 담으며 압승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총재 선거는 당 소속 국회의원 394명과 전국 47개 도도부현 지부연합회 대표 당원들 141명이 한 표씩 행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번에 새로 선출되는 자민당 총재는 오는 16일 중의원에서 차기 총리로 지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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