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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캠’ 배철수도 내다본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가능성

  • [데일리안] 입력 2020.09.15 10:41
  • 수정 2020.09.15 10:41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방탄소년단 공식 SNSⓒ방탄소년단 공식 SNS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목표라고도 밝혔던 ‘그래미’ 가능성에 배철수도 가능성을 내다봤다.


1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이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핫100 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이번 출연이 성사됐다.


배철수는 “’다이너마이트’를 계속 들으니까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배캠’에서도 9번째 나갔다”며 “올해 ‘배캠’ 30주년이라 영국 런던 스튜디오에서 방송했다. 앤 마리가 방탄소년단과 작업하고 싶다더라”며 후배들이 국내외로 성과를 내는 것에 자랑스러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특히 배철수는 “빌보드 1위는 진짜 대단하다. 팝 음악 역사가 그렇게 오래됐는데 평생 노래했어도 1위 곡이 한 곡인 아티스트도 있다. 앞서 봉준호 감독하고 송강호 배우가 나왔을 때 아카데미만 남았다고 했는데 진짜 상을 받았다.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방탄소년단은 또 1위 할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배철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1990년부터 30여년간 매주 빌보드 싱글 차트를 소개해 왔다. 이런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 가수의 곡을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여한이 하나 있다면 ‘그래미 어워드’다. 20년간 생중계를 했는데 이제 안 하려고 했다. 그런데 방탄소년단이 내년 그래미 어워드에 후보로 올라가면 내년에 한 번만 더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배철수는 “내년 그래미에서 보자. 이렇게 멤버들 화합이 잘 되는 팀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이가 좋아 보인다. 오래오래 좋은 친구 선후배로 남아주길 바란다”면서 “ 방탄소년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힘든 대한민국에 한 줄기 빛 같은 존재다. 짜증나는 뉴스만 있는 요즘인데 또 1위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생방송을 마친 후에도 배철수는 “BTS-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후배들. 내친김에 그래미 수상까지”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방탄소년단 역시 “배철수 선배님, 또 하나의 역사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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