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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14명…'방역 목표' 사실상 달성 실패

  • [데일리안] 입력 2020.09.25 10:25
  • 수정 2020.09.25 10:25
  •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사흘 연속 100명대 발생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자료사진)2.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자료사진)2.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명대 증가 폭을 보였다. 대규모 확산 가능성이 있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 당국이 목표로 제시한 '일별 신규 확진자 100명 이하'를 결국 달성하지 못한 모양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114명 늘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 불명 사례가 여전히 25%를 웃도는 상황에서 병원·요양시설 등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라 확산세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95명 △해외유입 사례 19명으로 파악됐다.


지역감염 확진자의 87.3%는 △서울 56명 △경기 2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83명)에서 발생했다.


그 밖의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는 △경북 4명 △전북 3명 △부산 2명 △강원 1명 △충북 1명 △경남 1명 등의 순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파악됐으며, 이중 내국인과 외국인은 각각 3명·16명으로 파악됐다.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된 19명 중 6명은 입국 과정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3명은 △인천 2명 △광주 2명 △충북 2명 △경북 2명 △서울 1명 △부산 1명 △세종 1명 △경기 1명 △충남 1명 등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반응을 보였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395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중증 환자는 같은 기간 2명 늘어 128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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