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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이슈 그 후] '피해자' 주진모에게 왜 이미지 타격을 말하나

[D:이슈 그 후] '피해자' 주진모에게 왜 이미지 타격을 말하나

"해킹을 당했고, 협박도 당한 피해자다. 하지만 이미지 실추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배우 주진모(46)를 바라보는 언론과 대중들의 시선엔 이처럼 견고한 편견이 자리 잡고 있다. 그가 피해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시선을 다시 '사생활 문제'로 옮겨 주진모를 비판하는 것이다.하지만 이 같은 방식으로 주진모의 사생활이 부도덕하다고 여기는 것은 그 자체로 폭력적이다. 언론에 공개된 주진모의 문자메시지가 설령 사실이라 하더라도, 앞뒤 맥락이 사라진 채 일부 문구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게다가 주진모의 문자는 돈을 뜯어내기 위한 …

음악평론가 배순탁 "서태지, 세대의 음악을 정리한 가수"

음악평론가 배순탁 "서태지, 세대의 음악을 정리한 가수"

퀴사걸즈(신지, 김나영, 이국주)와 음악 평론가 배순탁이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노래와 무대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 음악사를 돌아봤다.26일 방송된 Mnet '퀴즈와 음악 사이'에서는 음악 평론가 배순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사걸즈와 함께 퀴즈 풀이에 도전했다. 배순탁은 문제에 등장하는 가수, 시대에 대한 배경 지식과 음악적 소견을 풀어 놓으며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서는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남긴 기록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고, 배순탁의 추리는 적중했다. 배순탁은 서태지에 대해 "대중음악을 모든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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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 배순탁 "서태지, 세대의 음악을 정리한 가수"

음악평론가 배순탁 "서태지, 세대의 음악을 정리한 가수"

퀴사걸즈(신지, 김나영, 이국주)와 음악 평론가 배순탁이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노래와 무대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 음악사를 돌아봤다.26일 방송된 Mnet '퀴즈와 음악 사이'에서는 음악 평론가 배순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사걸즈와 함께 퀴즈 풀이에 도전했다. 배순탁은 문제에 등장하는 가수, 시대에 대한 배경 지식과 음악적 소견을 풀어 놓으며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서는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남긴 기록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고, 배순탁의 추리는 적중했다. 배순탁은 서태지에 대해 "대중음악을 모든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끌…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마음 다독이는 로맨스 예고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마음 다독이는 로맨스 예고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로 돌아온 김수현의 첫 스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다.김수현이 맡은 문강태는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캐릭터로 집에서는 자폐 스펙트럼(ASD)을 가진 형 문상태(오정세 분)를 보살피고 밖에서는 마음이 아픈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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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마약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서울중앙지검이 다시 수사

‘마약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서울중앙지검이 다시 수사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 가수 마약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다시 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1일 수원지검으로부터 양 전 대표와 그룹 아이콘 전 멤버인 비아이 사건을 받아 강력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검찰은 관할 지역과 수사상 필요성 등을 고려해 사건 이송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비아이는 지난 2016년 지인 A 씨를 통해 대마초 등 마약을 사서 일부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 전 대표는 소속 가수인 비아이 관련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비아이의 마약 구매 사실을 진술한 A 씨를 협박한 혐의 …

'주홍글씨' 변혁 감독-고 이은주 악성루머 유포 남성 벌금형

'주홍글씨' 변혁 감독-고 이은주 악성루머 유포 남성 벌금형

'주홍글씨'를 연출한 변혁 감독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린 3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황여진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송모(31·남) 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송씨는 2017년 자신이 일하는 회사의 블로그에 변 감독과 이씨에 관한 허위사실을 담은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남겨졌다.송씨의 회사는 화젯거리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소재를 찾던 송씨가 한 인터넷 카페에서 발견한 변 감독과 이씨 관련 글을…

기획·분석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③] 숨은 걸작 찾기, 영화계 숙제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③] 숨은 걸작 찾기, 영화계 숙제

지금은 영화 홍수 시대다. 대중들은 제목조차 들어보지 못한 작품이 극장에 걸렸다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문제는 영화 개봉 자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 영화계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들조차 국내 개봉 시기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점이다. 관객들도 지나치게 많이 쏟아지는 영화들 속에서 숨어 있는 진주를 찾기란 쉽지 않다.실제로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했던 작품들이지만 극장에 개봉한 지 일주일 만에 막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최근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작 중 상당수는 개봉 시기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②]왜 '극장 개봉작' 타이틀에 집착하나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②]왜 '극장 개봉작' 타이틀에 집착하나

영화 개봉편수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개봉 자체에 "왜?"라는 의문부호가 붙는 작품들도 적지 않다. 영화제작사도, 감독이나 배우도 낯설지만, 이렇다 할 홍보조차 없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영화 제작 환경이 디지털화되면서 더 많은 작품이 쏟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부 작품은 애초에 영화로서 가치를 인정받기보다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 '극장 개봉작'이란 타이틀을 통해 얻는 부가 수익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풍토를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건 성인물들이다.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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