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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6천원 할인권' vs '사회적 거리두기'…영화팬, 고민에 빠지다

[초점] '6천원 할인권' vs '사회적 거리두기'…영화팬, 고민에 빠지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으로 위기에 빠진 영화계를 구하고자 133만장의 영화 할인권을 배포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할인권을 줘도 관객이 올지는 의문이다.영진위는 상업 영화인 '침입자'가 개봉하는 4일부터 3주간 6000원권 할인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극장의 활성화를 통해 영화산업 전반의 피해를 극복하는 동시에 시민의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할인권은 행사가 시작하는 6월4일부터 3주간 목요일부터 토요…

[D:인터뷰] 솔루션스, 춤추지 않는 당신을 움직이게 할 음악들

[D:인터뷰] 솔루션스, 춤추지 않는 당신을 움직이게 할 음악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등 각 분야의 뛰어난 멤버들을 한 곳에 모아놓는다고 ‘좋은 밴드’가 되는 건 아니다. 개인의 음악적 테크닉과 실력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밴드의 전부는 아니란 말이다. 음악뿐 아니라 음악을 대하는 태도나 감정을 공유하지 못한다면 제 아무리 뛰어난 음악도 그 생명력이 오래 가긴 힘들다. 세계적인 밴드들이 한 지역에서 어린 시절부터 함께 음악을 해온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만 봐도 그렇다. 밴드 솔루션스는 조금 늦게 뭉쳤지만, 그 과정을 만들어내면서 견고한 ‘팀’이 됐다.솔루션스는 2012년 데뷔 이후 한…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용의자 찾기?…KBS 32기 공채 출신 개그맨 거론돼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용의자 찾기?…KBS 32기 공채 출신 개그맨 거론돼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에 최근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K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개그맨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32기 출신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개그맨 A씨는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차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불법촬영 기기와 A씨로부터 임의제출받은 휴대전화 등을 디지털포렌식해 내용을 분석 중이다.전날 조선일보는'KBS 화장실 몰카, 범인은 KBS 남자 직원이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TV 엿보기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 설레는 첫 만남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 설레는 첫 만남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김수현과 서예지의 투샷을 공개했다.'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맑은 눈동자를 빛내며 김수현을 바라보는 서예지와 다소 어두운 눈빛과 굳은 표정의 김수현이 각기 다른 느낌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미묘한 감정 기류가 흐르는 두 사람의 마주 선 모습이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낸다. 훈훈한 김수…

스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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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가세연, KBS 몰카 용의자로 개그맨 박대승 지목…KBS 입장 표명할까

가세연, KBS 몰카 용의자로 개그맨 박대승 지목…KBS 입장 표명할까

KBS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카메라(몰카)를 설치한 용의자가 KBS 공채 개그맨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개그맨 박대승의 실명을 거론해 논란을 키웠다.가세연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KBS 공채 32기 개그맨 박대승”이라는 글과 함께 박대승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다. 하지만 방송가를 중심으로 ‘KBS 공채 출신 개그맨’이 몰카 설치 용의자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세연의 이런 행보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가세연의 언급 후 박대승은 공개돼 있던 자신의 SNS 계…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용의자 찾기?…KBS 32기 공채 출신 개그맨 거론돼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용의자 찾기?…KBS 32기 공채 출신 개그맨 거론돼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에 최근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K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개그맨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32기 출신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개그맨 A씨는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차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불법촬영 기기와 A씨로부터 임의제출받은 휴대전화 등을 디지털포렌식해 내용을 분석 중이다.전날 조선일보는'KBS 화장실 몰카, 범인은 KBS 남자 직원이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기획·분석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③] 숨은 걸작 찾기, 영화계 숙제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③] 숨은 걸작 찾기, 영화계 숙제

지금은 영화 홍수 시대다. 대중들은 제목조차 들어보지 못한 작품이 극장에 걸렸다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문제는 영화 개봉 자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 영화계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들조차 국내 개봉 시기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점이다. 관객들도 지나치게 많이 쏟아지는 영화들 속에서 숨어 있는 진주를 찾기란 쉽지 않다.실제로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했던 작품들이지만 극장에 개봉한 지 일주일 만에 막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최근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작 중 상당수는 개봉 시기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②]왜 '극장 개봉작' 타이틀에 집착하나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②]왜 '극장 개봉작' 타이틀에 집착하나

영화 개봉편수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개봉 자체에 "왜?"라는 의문부호가 붙는 작품들도 적지 않다. 영화제작사도, 감독이나 배우도 낯설지만, 이렇다 할 홍보조차 없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영화 제작 환경이 디지털화되면서 더 많은 작품이 쏟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부 작품은 애초에 영화로서 가치를 인정받기보다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 '극장 개봉작'이란 타이틀을 통해 얻는 부가 수익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풍토를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건 성인물들이다.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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