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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홈술족 증가에 1분기 매출 200% ↑

    [데일리안] 입력 2020.04.03 13:01
    수정 2020.04.03 13:02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종량세 전환으로 저렴하게 판매 가능…소비자 접근성 높여

편의점 4캔 만원 행사 진행하는 제주맥주 ⓒ제주맥주편의점 4캔 만원 행사 진행하는 제주맥주 ⓒ제주맥주

제주맥주는 2020년 1분기(1~3월) 유통 채널 매출이 작년 성수기 대비 2배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맥주의 편의점∙대형마트∙백화점 등 유통 채널 2020년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4% 상승했다. 특히 1~3월은 맥주 성수기가 아님에도 작년 여름 6~8월 성수기 매출 대비 2배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이 매우 이례적이다.


제주맥주는 올해 1분기 유통 채널 매출 급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편의점을 이용하는 집콕∙홈술족의 증가를 꼽았다. 유통 채널 중에서도 편의점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하며 눈에 띄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맥주가 종량세 전환 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제주맥주는 국내 5대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에 제주맥주 전 제품 입점을 완료해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는 “올 해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한국 맥주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국 맥주 시장을 흔들고 새로운 맥주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제주맥주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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