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T

[신간] '고객의 언어'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데일리안] 입력 2020.05.30 10:00
    수정 2020.05.29 18:15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고객의 괜찮네요는 과연 어떤 뜻일까"

고객이 듣고 싶고 알고 싶은 말을 하라

신간 신간 '고객의 언어'.ⓒ북카라반

진짜 세일즈맨은 '고객의 언어'에 집중한다. 지금까지 마케팅과 세일즈를 다루는 책들은 세일즈맨들이 사용하는 언어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일즈맨이 아닌 고객이다. 고객은 세일즈맨과 대화할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직업마다 특정한 언어 습관이 있고, 개인도 누구나 자기만의 언어와 습관이 있다. 고객도 고객의 언어 습관이 있고 그들만의 언어가 있다. 고객의 언어는 세일즈에서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 그렇다면 고객의 언어를 어떻게 알고 이해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기반으로 세일즈 대화를 분석해서 고객의 언어 속 통찰을 찾아낼 수 있다면 어떨까?


책 '고객의 언어'는 20년 경력의 세일즈맨이 들려주는, 반드시 알아야 할 진짜 세일즈 현장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저자 이진국 제이케이엘컴퍼니 대표는 고객의 언어를 이해하는 방법, 각 산업 분야에서 리더가 된 사람들의 얘기와 함께 언제 어떻게 고객의 언어를 습득하고 활용하는지 알려준다.


세일즈 전문가들이 하나 같이 말하는 기술에 대해 말할 때, 저자는 진짜 세일즈를 하려면 고객의 언어를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고객이 사소하게 흘린 말 한마디, 눈짓과 몸짓 하나에서 고객의 심리 상태를 담은 진짜 메시지를 파악 후 대응한다면 모든 비즈니스는 성공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기업 간 거래(B2B) 세일즈 전문가이자,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세일즈를 위해 가장 중요한 포인트들을 담았다.


이 책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살아 있는 인터뷰가 담겨 있다. 고객에게 근본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언어가 통하는지를 조금이라도 더 알차게 전하고자 각 산업계 전문가들의 통찰과 조언을 담았다. 세일즈를 하다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제안하는 솔루션을 통해 세일즈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고객을 만나 신규 시장을 개척하거나 고객을 확보하고 싶은 세일즈맨, 기업 대상 세일즈에 관심 있는 직장인, 고객과 직접 대화하며 거래하는 일이 잦은 자영업자, 세일즈의 기본에 대해 알고 싶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고객의 언어'는 긴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