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산인의 날’ 맞아 유공자 30명 포상

    [데일리안] 입력 2020.03.31 11:00
    수정 2020.03.31 09:48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서광재 완도금일수협 조합장, 은탑산업훈장 영예

해양수산부가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수산업과 어촌발전에 기여해 포상을 받게 되는 유공자 30명을 선정했다.


매년 4월 1일은 ‘수산인의 날’로,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돼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2011년에 다시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다. 이후 2015년 5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올해 경북 포항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9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해수부는 기념식 취소와는 별개로 수산인의 날을 맞아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수산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31년간 수산업에 종사하면서 수협 경영여건 개선과 양식산업 발전 등에 기여한 서광재 완도금일수협 조합장이 받게 된다.


해수부는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면 훈장과 포장 전수식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은 각 지방해양수산청 등을 통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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