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8’ 문소리·이동휘·이유영·하니 등 캐스팅 확정, 본격 촬영 돌입

    [데일리안] 입력 2020.04.01 09:58
    수정 2020.04.01 09:58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각 소속사 제공ⓒ각 소속사 제공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DGK에 소속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감독 등 총 8명의 감독이 참여한 ‘SF8’ 프로젝트는 각각 40분 러닝타임의 여덟 작품을 선보인다. 제작을 맡은 수필름은 ‘SF8’의 캐스팅을 최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죄 많은 소녀’을 통해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김의석 감독의 ‘인간 증명’에는 문소리가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여배우는 오늘도’를 통해 연출력까지 인정받은 배우 겸 감독 문소리가 합류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종: 량첸살인기’ ‘연애의 온도’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해온 노덕 감독의 ‘만신’에는 이동휘와 이연희가 캐스팅되었다. 개성 강한 연기력의 소유자 이동휘와 액션 스릴러에 도전하는 이연희의 신선한 케미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장르물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허스토리’ ‘내 아내의 모든 것’ 등 섬세한 연출력으로 사랑받는 감독 민규동의 ‘간호중’에는 이유영, 예수정이 출연한다. 대세로 떠오른 염혜란, 윤경호와 함께 앙상블을 이뤄 돌봄 노동을 대체한 로봇의 세계를 그려낸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이정현 배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주었던 안국진 감독의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에는 ‘이태원 클라쓰’의 강렬한 신스틸러였던 배우 이다윗이 출연해 지구 종말을 앞둔 한 커플의 독특한 판타지 멜로를 선보인다.


‘나를 잊지 말아요’로 데뷔한 이윤정 감독의 ‘우주인 조안’에는 ‘SKY 캐슬’의 김보라와 ‘시동’의 최성은이 출연해 미세먼지의 재난 속에 펼쳐지는 퀴어 청춘물을 그려낸다. 라이징 스타인 두 배우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수준급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작업의 정석’을 통해 개성 넘치는 로맨스를 선보였던 오기환 감독의 ‘증강 콩깍지’에는 유이, 최시원이 출연해 가상현실이 보편화된 세상 속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장철수 감독의 ‘하얀 까마귀’에는 하니가 캐스팅되었다. 최근 웹드라마를 통해 수준급 연기력을 보여준 하니는 이번 공포 영화를 통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날 예정이다.


청춘의 이면을 도발적으로 그려낸 최희서 주연의 ‘아워 바디’로 화제가 된 한가람 감독의 ‘블링크’에는 이시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걸크러쉬의 대명사 이시영이 한 차원 강렬해진 여성 액션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SF8’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여 7월 OTT 플랫폼 웨이브에 감독판이 선 공개되며, 이어 8월 MBC에서 4주간에 걸쳐 2편씩 오리지널 버전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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