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반 구성…“미래 위한 국가발전 전략”

    [데일리안] 입력 2020.08.11 15:56
    수정 2020.08.11 15:57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1차 회의 비대면 개최…유관기관 MOU 체결

최기영 장관 반장 맡아…“선도형 경제로 거듭”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뉴딜반을 구성 완료하고 격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11일 디지털 뉴딜 관계부처와 뉴딜 주요과제를 집행하는 유관기관장이 참여하는 디지털 뉴딜반을 구성하고 영상회의 방식으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뉴딜반은 지난달 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디지털 뉴딜 사업들의 추진력 확보를 위해 14개 부처, 14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됐다. 반장은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디지털 뉴딜반 운영계획을 공유한 뒤, 부처별 3차 추경사업 추진현황과 사업 추진상의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장들의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유관기관들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보공유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있다.


최 장관은 “디지털 뉴딜은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하고 선도해 나가기 위한 국가발전 전략”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와 제조기술, 다양한 서비스 등의 강점을 살려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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