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업로드 금지”…방탄소년단 팬덤 의식?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와 유병재가 소백산 댄스 대첩을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27회에서는 감사패 시상식을 위해 소백산을 찾은 이영자와 전현무, 유병재 일일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 유병재 일일 매니저는 이영자의 단양군 감사패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축하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의 충격과 놀라움을 오가는 극과 극 퍼포먼스에 이영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오프닝 무대의 주인공인 전현무는 진성의 노래를 의외의 고퀄리티 실력으로 열창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흥 넘치는 트로트 본능과 진성을 복사, 붙여 넣기 한 듯한 전현무의 목소리가 소름을 유발한다고.
이어진 유병재의 무대는 충격 그 자체였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몸부림으로 재해석한 것. 이에 유병재는 “부디 업로드는 하지 말아 달라”라며 처절한 퍼포먼스를 이어가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다.
또 전현무와 유병재는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백산 액티비티를 만끽해 눈길을 끈다. 대자연과 하나가 돼 즐기는 스릴 만점 놀이 기구가 안방에도 아찔한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노라조, 명실상부 '백파더' 신스틸러 등극

노라조가 또 해냈다.
노라조(조빈, 원흠)는 2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꼬마김밥 편에서 타이머 밴드로 활약했다.
‘백파더 송’ 무대에서부터 센스 있는 가사와 김밥 모양 스타일링을 뽐내며 다양한 꼬마김밥 요리를 예고한 노라조는 이날 생방송 내내 찰진 리액션으로 '백파더' 대표 신스틸러 역할을 했다.
특히 조빈은 백종원의 실제 딸 세은 양의 헤어 스타일을 따라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원흠은 “빈이가 김으로 예쁘게 모양을 만들어봤다”고 소개했고, 조빈은 '꼬마'로 변신해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백종원 또한 조빈의 “아빠” 호칭에 “웃기는데 낯설지 않다. 우리 딸이 클레오파트라를 닮았다”며 웃었다.
본격적인 요리 시작에 앞서 양세형이 재료를 소개할 때 노라조는 카메라 원샷을 받고 묘하게 중독성 있는 댄스로 마음껏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요리 과정에서도 노라조의 활약이 시선을 강탈했다. 백종원, 양세형이 '요린이'들과 소통할 때 조빈, 원흠도 재치 있는 리액션을 덧붙였다.
적재적소에 등장한 타이머 밴드의 라이브는 긴장감이 공존하는 ‘백파더’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KS 직행’ NC, 이색적이고 의미 있는 첫 우승

공룡군단 NC 다이노스가 창단 이후 프로야구 첫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
NC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정규시즌 최종 맞대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던 NC는 12회 연장 접전 승부 끝에 패하지 않으면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
우승 확정 순간은 평소와는 다른 이색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양 팀이 9회까지 3-3으로 팽팽하게 맞서며 승부는 결국 연장으로 흘렀고, LG가 12회초 마지막 공격에 나섰다. 만약 NC가 12회초 수비 때 실점을 내주지 않는다면 경기를 끝내지 않고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NC의 마지막 투수 문경찬이 2사 이후 홍창기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NC의 모든 선수들이 포효했다. 평소 같았으면 문경찬이 아웃 카운트를 잡은 뒤 동료 선수들이 마운드 위로 모여들어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겠지만 아직 NC의 12회말 공격이 남아있었다.
결국 NC는 12회초를 마쳤을 때 우승을 확정짓고도 12회말 공격에 들어가는 이색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상황이 어떻든 NC의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은 의미가 남다르다.
2011년 창단한 NC는 KBO리그 9구단으로 2013년부터 1군 무대에 본격 뛰어 들었다. 2013년 7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신생팀 반란을 일으킨 NC는 2014년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하며 1군 진입 뒤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1군에 처음 진입한 2013년과 최하위에 그친 2018년을 제외하고 매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에는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우승을 노리기도 했다.
올해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면서 NC는 2016년 이후 다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찌감치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면서 이제 NC는 통합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온앤오프’ 17년 차 배우 고아성의 비밀스러운 이중 생활

24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영화 ‘괴물’로 최연소 여우 신인상을 수상했던 데뷔 17년 차 배우 고아성의 온앤오프가 공개된다.
이날 고아성은 배우 이솜, 박혜수와 함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홍보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예고했다. 또한 고아성은 ‘괴물’ ‘설국열차’ ‘항거:유관순 이야기’ 등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 속 진지한 캐릭터와는 달리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고아성은 ‘온앤오프’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은 물론, 본인만의 작업실도 공개하며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선보인다. 이어 침대 2개가 놓인 방이 나오자 고아성은 “둘째 언니와 같은 방을 쓰고 있으며, 한 번도 나만의 방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고아성은 자신만의 또 다른 오프 공간인 작업실도 공개한다. 5년째 월세로 작업실을 사용하고 있다며 자신의 취향으로 꾸민 공간에서 일과 취미를 즐기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이어 작업실에서 친구들을 자주 만난다는 고아성은 이날도 자신의 절친인 배우 류현경과 박혜수를 초대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류현경과 박혜수는 절친 고아성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를 본 스튜디오는 훈훈한 미소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데뷔 25년 차 1세대 아이돌 장우혁의 느긋한 일상과 의문의 남성과 자동차 극장을 찾은 김민아의 오프도 공개되고, 오마이걸의 효정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오후 10시 40분 방송.

‘앨리스’ 최종회, 드디어 베일 벗는 결말…충격 엔딩 예고

‘앨리스’가 최종회를 앞두고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했다.
2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최종회를 앞두고 제작진이 지난회 충격적인 엔딩 이후의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이는 박진겸의 품에서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져 있다. 그녀는 2010년 박진겸의 엄마 박선영(김희선 분)이 그랬듯, 박진겸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했다. 죽음 직전까지 박진겸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윤태이의 눈빛과 표정이 보는 사람까지 절로 눈물짓게 만든다.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여자 주인공이 사망하는 역대급 전개다. 그러나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다음 사진에서는 노인이 된 박진겸인 것으로 추측되는 ‘선생’이 박진겸의 이마에 총을 겨누고 있는 것. 이대로 박진겸은 노인이 된 다른 차원의 자신에게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24일 ‘앨리스’ 최종회가 방송된다. ‘앨리스’ 최종회에서는 시간여행으로 인해 어긋나 버린 모든 상황을 되돌리고 싶은 박진겸의 간절한 마음이 그려질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박진겸을 위해 죽음을 선택한 윤태이와 박선영이 있다. 주원과 김희선 두 배우는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쏟아낸 역대급 열연을 펼칠 것이다. 끝날 때까지 절대 안심할 수 없다”고 귀띔했다. 오후 10시 방송.

충분? 펄펄 나는 이강인, 의아한 감독 용병술

이강인(발렌시아CF)이 제한적인 기회 속에도 시즌 3호 도움을 올렸다.
이강인은 24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엘체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펼쳐진 ‘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엘체전에 후반 23분 교체 투입, 6분 만에 라토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중원과 측면을 오가며 창의적인 움직임을 뽐내던 이강인의 환상적인 킬패스는 “역시 이강인”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수비수들의 압박 속에도 감각적인 터치로 공간을 확보한 뒤 수비수들 사이로 날카로운 킬패스를 찔러줬다. 엘체의 수비라인은 이강인 스루패스 한 방에 무너졌고, 골키퍼와 1:1 찬스를 잡은 라토는 무난하게 골문을 갈랐다. 개막전 2도움에 이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적은 출전시간에도 리그 도움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강인 활약에도 발렌시아는 ‘승격팀’ 엘체에 1-2로 져 리그 13위(2승1무4패/승점7)에 머물렀다. 3연패 늪에 빠진 발렌시아를 향한 비판도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성적도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치를 뽐내고 있는 이강인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감독의 용병술 또한 도마에 올랐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7.1점을 매기며 활약을 인정했다. 선발 출전한 코레이아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현지 중계진도 골 장면을 소개하면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를 칭찬했다.
경기 후 스페인 '아스' 또한 “이강인은 매순간 위협적이었고, 높은 퀄리티를 선보였다”며 “ 그라시아 감독이 이강인을 너무 늦게 투입했다”라고 꼬집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도 이강인에게 더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도 나왔다.
대부분의 축구 전문가들이나 취재진, 팬들도 이강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그라시아 감독의 용병술에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 시절에는 팀 성적이라도 좋았다. 그런 상황에서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그라시아 감독을 보면 더 답답해진다. 선수 기용 결정은 감독의 절대적인 권한이다. 하지만 팀 성적의 책임도 감독이 먼저 져야 한다.
발렌시아의 미래가 될 수 있는 이강인의 계약은 오는 2022년 만료된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서두르려 한다. 지금의 상황이라면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처럼 이강인을 놓치는 것 아니냐는 현지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놀토 도레미마켓’ 돌아온 한해·키, 원년 멤버의 저력 보여줄까

24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원년 멤버 한해와 키가 출연해 화려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날은 ‘놀토’ 원년 멤버 한해와 키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도레미들의 뜨거운 환영과 함께 등장한 이들은 시작부터 승부욕을 보여줬다. ‘놀토’ 에이스 키는 “저 없는 동안 붐청이 등 힌트가 많이 생겼더라. 오늘 새로운 힌트는 최대한 쓰지 않겠다”며 “제가 노리는 건 명예의 전당”이라고 밝혔다. 한해 역시 받아쓰기 실력이 일취월장했음을 고백해 궁금증을 모았다. “집에서 방송을 볼 때 원샷을 받은 적이 너무 많았다”는 말에 멤버들은 “허언증은 여전하다”라고 놀려 웃음을 사기도 했다.
돌아온 한기범 형제의 남다른 자신감 속 이날은 역대급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됐다. 멤버들은 “지금까지 푼 문제 중 제일 안 들렸다”면서도 키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키는 초반의 자신감 넘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새로운 힌트에 관심을 보이며 “입이 문제”라고 뒤늦게 후회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해와 김동현의 라이벌전도 눈길을 끌었다. 방구석 ‘원샷 원킬’을 주장한 한해는 김동현과 치열한 하위권 경쟁을 벌이며 도레미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한편 빠르게 받쓰에 적응한 키는 명불허전 에이스의 면모를 뽐냈다. 키의 논리적인 설명과 남다른 촉에 멤버들은 “확실히 잘한다” “빠져든다”를 연발했다. 키가 실력 발휘를 이어가자 그간 1인자의 저력을 뽐냈던 혜리 역시 곧바로 견제에 나서 흥미를 돋웠다. 혜리는 “키의 야망을 꺾어 주겠다”며 고군분투했고, 키 또한 “문세윤과 원샷 경쟁에서 안 될 것 같으니 갑자기 춤을 추더라”며 혜리를 자극, 둘의 티격태격 현실 남매 싸움이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원곡자를 찾아라’가 등장했다. 열띤 신경전과 더불어 도레미들의 흥 폭발 댄스 퍼레이드도 계속됐다. 아이돌다운 춤선으로 환호성을 부른 키, 타이트한 복장에 새처럼 가벼운 스텝으로 치명적인 댄스를 보여준 문세윤은 물론, 넉살도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숨겨둔 댄스 내공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오후 7시 40분 방송.

‘최연소 3000득점’ 이재영 “열심히 했구나 생각”

이재영(흥국생명)이 V리그 통산 8번째 3000득점 대기록을 달성하며 팀의 단독 선두 등극을 견인했다.
흥국생명은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시즌 첫 홈경기서 3-1(27-25 25-20 24-26 25-23)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 2연승을 거둔 흥국생명은 승점 6으로 현대건설을 따돌리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여자배구 최강 트리오 김연경-루시아-이재영 삼각편대가 무려 64득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이재영은 팀 내 최다 득점인 25점을 기록하며 이날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재영의 3000득점은 최연소 기록이다. 그는 인삼공사전을 통해 만 24세 1개월, 164경기 만에 최연소 최다 득점 기록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경기 직후 이재영은 “(경기 전)3000점 득점 달성 기록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달성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했구나란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록 달성으로 받은 상금에 대해서는 “맛있는 거 사먹을 계획”이라며 “다영이가 3000득점을 기록하는 토스를 올려줘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5000득점을 언급했다.
이재영은 “내가 욕심이 좀 많다. 할 수 있을 때까지 점수를 많이 뽑고 5000득점도 해보고 싶다. 그 이상하면 좋다”고 말했다.
팀 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잘 나가고 있다가 점수를 못 내서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다. 보완을 해야겠고 아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놀면 뭐하니?’ 무대 씹어 먹은 환불원정대, 무대 뒤의 모습은?

MBC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데뷔곡 ’돈 터치 미‘(DON'T TOUCH ME) 무대를 앞둔 신박기획 전 직원이 모여 본방사수를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의 ‘돈 터치 미’의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 풀 스토리가 공개된다.
환불원정대는 첫 데뷔 무대에 오르기 전 출근길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환불원정대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준 많은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멤버들은 직접 표지판을 치우며 감사함을 가득 담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해 보였다.
처음으로 그룹의 멤버로 무대에 서게 된 만옥(엄정화)은 “나 너무 떨린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만옥과 천옥(이효리)은 전날 정봉원(정재형) 집에 모여 합숙 연습까지 했던 상황이다. 이에 천옥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힘을 보탰다는 전언이다.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무대에 오르고 모두가 긴장한 순간, 신박기획 지미 유(유재석), 정봉원은 무대 곁에서 목청이 터져라 응원의 리액션을 쏟아냈다. 김지섭(김종민)은 본체 스케줄로 늦게 현장에 합류했지만, 이에 앞서 방송국 로비에 환불원정대 멤버들을 위한 스페셜 등신대를 준비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팬들의 환호성 대신 신박기획 직원들의 목청 터지는 응원을 들으며 무대를 완성한 환불원정대의 리얼한 현장 모습도 공개된다. 무대가 끝난 후 특별한 선배 가수들의 축하메시지가 가득한 대기실에서 신박기획과 환불원정대는 함께 본방사수를 했다.
서로를 부둥켜안은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모습에서 데뷔 무대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했을 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뜨거워지게 만든다. 오후 6시 30분 방송.

가세연의 계속되는 ‘이근 저격’, 이번엔 먹튀 주장까지 나와

이근 예비역 대위가 대한민국 해군 지급 경비 환수 소송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가짜사나이 무사트 이근 새로운 거짓말! 국방부-해군 공식 확인!’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유튜버 김용호는 “이근이 네이비실(미 해군 특수부대)로 국비 연수를 다녀왔다”면서 “(국비 연수를 다녀오면) 연수 기간의 2배만큼 의무 복무 기간이 늘어나 전역을 못 한다. 그런데 이근은 전역했다”고 주장했다.
의무복무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전역한 대신, 연수비용을 해군 측에 지급했다는 이근의 인터뷰에 대해 가세연은 “해군이 이 대위에게 연수비를 받지 못했다고 알려왔다”고 지적했다.
가세연이 공개한 해군의 공식 답변서에는 “해군에서 대상자(이 대위)에 대해 제기한 소송은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아니라 미국 네이비실 과정 연수비에 대한 지급경비 환수 소송”이라며 “해군은 소를 취하한 사실이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어 “미환수액에 대한 채권소멸시효는 2026년 10월 27일이며 지속적인 회수 활동 중에 있다”고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호는 “이거 국가 세금이다. 확실하게 회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가세연은 UN으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근은 지난 2018년 7월 16일부터 올해 10월 2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UN 기관에서 ‘field security assistant’으로 근무했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었다. 이를 두고 가세연은 ‘경비 보조’ ‘일용직 경비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근 대위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허위 사실 유표한 자, 개인 정도 유출자 등 모든 분에게 고소장을 보낼 예정”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서울 강남 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 사진을 함께 올렸다. 피고소인은 가세연에서 활동 중인 유튜버 김용호다. 이근 대위의 과거 경력에 대한 의혹과 성추행, 폭행 전과 등을 공론화 시킨 것에 대한 대응이다.

‘김연경과 대등’ 디우프, 흥국생명 위기 빠트린 괴력

KGC인삼공사의 주포 발렌티나 디우프가 맹활약을 펼쳤지만 아쉽게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했다.
인삼공사는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서 1-3(25-27 20-25 26-24 23-25)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인삼공사는 지난 18일 IBK기업은행전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외국인 공격수 디우프의 활약상은 빛났다. 지난 시즌 V리그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로 평가 받은 디우프는 이날 양 팀 최다인 35득점을 기록하며 가장 빛났다.
특히 이날 양 팀의 맞대결은 김연경과 디우프의 매치업으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정식 경기서 처음 맞붙는 두 선수의 자존심 대결은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불러 모았던 관전 포인트였다.
경기 전 이영택 인삼공사 감독은 “디우프도 김연경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투쟁심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일단은 디우프를 김연경과 붙여볼 생각”이라고 경기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디우프의 1세트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세트 초반부터 공격이 가로막히며 좀처럼 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디우프는 8-8서 후위공격에 실패한 데 이어 14-18로 뒤지고 있는 상황서 서브범실까지 범하며 머리를 감싸 쥐었다.
하지만 이 서브범실을 시작으로 디우프는 살아나기 시작했다. 15-19서 후위공격에 성공한 뒤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추격을 이끌었다.
2세트에서는 김연경이 선취득점을 올리자 곧바로 공격 성공으로 반격에 나서며 팽팽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2세트에서도 인삼공사의 공격을 이끈 디우프는 19-24로 패색이 짙던 상황서 김연경의 공격을 블로킹 해내며 자존심을 살렸다.
22-24로 패배 직전 위기에서는 연속 3득점으로 셧아웃 패배를 막아냈다.
3세트에서 기사회생한 인삼공사는 4세트 초반 디우프의 활약을 앞세워 12-11까지 앞서나가며 대어 흥국생명에 위협을 가했다. 김연경의 서브에이스로 경기가 한 때 뒤집혔지만 다시 디우프의 공격이 성공하며 15-14로 역전했다.
하지만 막판 뒷심이 부족했다. 디우프 외에는 국내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집중되는 공에 체력이 떨어진 디우프는 16-17서 어택라인 침범 실책을 범하면서 승부는 흥국생명 쪽으로 기울어졌다. 잠시 벤치로 돌아왔다 코트에 나선 디우프가 막판까지 분전해봤지만 혼자서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비록 팀은 4세트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디우프는 올 시즌에도 가공할만한 위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키웠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지난해 인과관계 무관하게 접종 7일내 사망 고령자 1500명", 청와대, 윤석열 '문대통령 신임' 발언에 침묵…복잡미묘 속내

▲"지난해 인과관계 무관하게 접종 7일내 사망 고령자 1500명"
작년 독감 백신 접종 시기에 인과관계와 무관하게, 접종 후 7일 내 사망한 65세 고령자가 약 150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보건 당국은 지난 2009년부터 10년 간 독감백신 관련 사망자가 25명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이는 보건 당국에 신고된 건수로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전수를 공개한 이번 통계와는 차이가 있다.
보건 당국은 인과관계와 무관하게 작년 비슷한 시기 접종 7일 이내 사망한 고령자 규모를 감안하면, 올해 관련 사망자가 많이 신고됐다는 이유만으로 독감 백신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염두에 두긴 어렵다고 보고 있다.
보건 당국이 이날 공개한 '올해 예방접종 후 사망사례 신고현황'에 따르면, 전체 사망 사례는 48건으로 △70대 23명 △80대 18명 △60대 미만 5명 △60대 2명 등으로 파악됐다. 80대 이상 사망자 2명과 70대 사망자 1명은 중증 신고 후 사망한 사례로 조사됐다.
▲청와대, 윤석열 '문대통령 신임' 발언에 침묵…복잡미묘 속내
청와대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문재인 대통령 메시지'에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해당 발언에 입장을 내놓는 것 자체로도 정치적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의도로 읽힌다.
23일 청와대 내부에서는 윤 총장 발언의 진위 여부를 떠나 일부 불쾌한 기류가 감지된다. 공직자인 윤 총장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언급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특히 여권의 사퇴 압박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문 대통령을 거론한 건 정치적 의도로 해석될 수밖에 없어 우려를 낳고 있다.
청와대가 윤 총장과 관련해 침묵하면서 정가의 시선은 오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쏠린다. 운영위는 이날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윤 총장의 발언은 물론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 여권의 일명 '윤석열 찍어내기'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김정은이 웃는다?…바이든, '단계적 비핵화' 여지 줬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州) 내슈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핵능력 축소(draw down nuclear capacity)에 동의한다는 조건에서만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면서도 "반드시 핵 없는 한반도가 돼야 한다(The Korean Peninsula should be a nuclear free zone)"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가 '핵무기 폐기' '완전한 비핵화' 등의 표현이 아닌 '핵능력 축소'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따라 핵군축 등 '중간단계 합의'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일괄타결 형식의 '빅딜'을 고수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설 경우 북한이 줄곧 원했던 '스몰딜'을 통해 북미가 접점 찾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바이든 후보가 '핵 없는 한반도'를 언급한 만큼, '비핵화 로드맵' 등 일정 수준의 합의를 이룬 뒤 정상회담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우회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바탕으로 비핵화를 추동하는 탑다운(top-down) 전략을 취했다면, 바이든 후보는 실무진간 협의를 거친 끝에 정상회담에 이르는 바텁업(bottom-up) 협상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LG 윙, 실사용자 반응 보니…"이렇게도 쓸 수 있다고?"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국내 출시 보름여를 맞았다. 전례 없는 형태로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가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LG 윙을 직접 사용해본 체험단 후기를 살펴보면 가로로 돌아가는 대화면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대부분 향후 애플리케이션(앱) 생태계 구축과 지속적인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체험단 후기와 관련해 "LG 윙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폼팩터(기기 형태)를 갖춘 제품"이라며 "체험단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LG 윙의 장점이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린뉴딜 바람 탄 풍력주, 주가 전망도 '두둥실'
전세계 주요국이 풍력·태양광발전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정책을 강화하면서 풍력 관련주의 주가 상승 동력이 주목되고 있다. 한국 정부도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하며 신재생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에 나선 상황이다. 증권가는 국내 풍력 관련 기업들의 성장 전망이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가는 미국과 일본, 유럽 국가들 중심으로 세계 풍력 산업이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사업 성장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정부가 '그린뉴딜' '재생에너지3020'을 앞세워 풍력발전을 확대하면서 관련 사업의 수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아이린 인성 폭로' 에디터, 글 삭제 배경 둔 루머에 "금전 합의 없었다" 해명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 사태를 최초 폭로한 에디터 A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씨(아이린)에게 직접 사과를 받고 싶었고, B회사(SM엔터테인먼트) 책임자분들과 함께 C씨를 만났다"며 아이린을 직접 만나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갑질 사태를 폭로한 이후 아이린이 사과 입장문 발표하자 폭로 글을 삭제했다. 이에 일각에선 금전적 합의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A씨는 이에 대해 "(아이린 측과) 금액적 합의 같은 것은 전혀 없다"며 "그리고 어제 자리에서 '합의'라는 단어조차 나오지 않았다. 합의를 하기 위한 만남이 아닌 사과를 위한 만남이었다"고 강조했다.

‘로또싱어’ 차태현·박성광·정승제, 특별 예측단으로 합류

배우 차태현, 개그맨 박성광, 수학 강사 정승제가 ‘로또싱어’ 특별 예측단으로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 4회에는 차태현, 박성광, 정승제가 B조 특별 예측단으로 합류, 남다른 리액션으로 경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차태현은 자신을 음악 프로그램 마니아로 소개, “가수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고 싶었다”라며 사심을 담은 각오를 전한다. 그는 가수들의 소개가 이어질 때마다 “이분들의 노래를 듣는 거야?”라며 시청자 모드에 돌입한다.
박성광은 공개 코미디 경력 10년 이상임을 언급하며 “‘제가 선택하는 무대를 여러분이 선택해 주신다면 상금은 따 놓은 당상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상위 6인 예측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정승제는 수학 1타 강사답게 상위 6인을 예측하는 데 있어 수학적으로 접근, 발상의 전환으로 예측단을 놀라게 한다.
여기에 A조 싱어이자 분위기 메이커였던 박구윤이 싱어 대기실에 갑자기 등장, ‘로또싱어’ 경력직 가수로써 동료 가수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한 웃음 사냥꾼을 자처한다고.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바뀌는 예측단의 상위 6인 예측에 충격을 받은 B조 가수들의 멘탈 케어까지 담당한다고 해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시청자들은 승자예측 페이지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상위 6인의 싱어를 예측해 ‘승자선택’을 할 수 있다. 오후 8시 45분 방송.

김연경 아닌 최다 득점자, 흥국생명이 강한 이유

강력한 우승후보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완파하고 쾌조의 2연승을 내달렸다.
흥국생명은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시즌 첫 홈경기서 3-1(27-25 25-20 24-26 25-23)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 2연승을 거둔 흥국생명은 승점 6을 얻으며 현대건설을 따돌리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여자배구 최강 트리오 김연경-루시아-이재영 삼각편대가 무려 64득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력한 우승후보 흥국생명은 인삼공사를 맞아 1세트부터 듀스 접전을 펼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3세트를 내주고, 4세트에도 접전을 펼쳤지만 승리에는 문제가 없었다.
미디어의 관심은 김연경에게 집중됐지만 최다 득점자는 25득점을 기록한 이재영이었다. 1세트부터 김연경과 함께 팀 내 최다인 6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끈 이재영은 V리그 역대 8번째 3000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2연승을 자축했다.
특히 흥국생명은 삼각편대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김연경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지난 21일 GS칼텍스와의 1차전에서도 외국인 선수 루시아가 27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김연경은 이날 21득점을 기록하며 뒤를 든든하게 받쳤다. 1세트에서는 6득점으로 공격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이후에는 리시브 등 궂은일을 도맡았다.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박수를 치며 팀원들을 독려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팀 내 최다 득점자는 김연경이 아니었지만 흥국생명은 오히려 루시아와 이재영이 전위에서 활약을 펼쳐줬을 때 경기 결과가 더 좋았다.
지난 1차전에서도 유일하게 내준 3세트에 김연경이 최다 득점을 올렸고, 공격 점유율도 가장 높았다. 결국 김연경 한 명에게 의존해서는 올 시즌 우승도 이룰 수 없다는 의미다.
흥국생명이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연경 한 명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루시아와 이재영 쪽으로 공격 루트가 다양하게 분산되고 있다.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의 볼 배급도 초반 상승세의 빼놓을 수 없는 이유다.
시즌 전부터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흘러나오는 이유는 비단 김연경 한 명 때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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