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편스토랑' 류수영 "아내 박하선, 워낙 예뻐서 막 찍어도 화보"


입력 2021.06.25 20:45 수정 2021.06.25 16:0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오후 9시 49분 방송.

ⓒ

‘편스토랑’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도 반한 김밥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고추’를 주제로 한 28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스태프들을 향해 “배고파요? 김밥 싸줄게”라며 다정한 제안을 했다.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 딸을 위해 “평소에 김밥을 많이 싼다”며 “아내가 내가 만든 김밥을 좋아한다”고 해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실제로 박하선은 과거에 한 방송에서 남편 류수영이 싸준 김밥을 맛을 극찬한 바 있다. 김밥을 만드는 과정에서 류수영 만의 꿀팁이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아내를 생각하며 김밥을 만들던 류수영은 최근 아내와 함께 참석했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비화도 공개한다. 류수영은 “예쁘게 하고 있으니까 사진 찍기도 좋더라. 그날 워낙 예뻐서 막 찍어도 화보더라. 내가 많이 찍어줬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평소에도 류수영은 박하선을 위해 직접 사진을 많이 찍어준다며 직접 찍어준 아내 사진들을 공개한다. 오후 9시 4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