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앨범에 참여한 만큼 서로의 활동 응원"
갓세븐 영재가 러비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써브라임은 27일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팬 분들과 더욱 좋은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영재와 러비가 1년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5월 개최된 '갓세븐 홈커밍 2022 팬콘'에 러비를 초대했다는 점과 영재와 러비가 서로의 곡을 함께 작업했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