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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2.4%·국힘 33.6%, 지지율 동반 하락…민주는 올라 45.1% [데일리안 여론조사]


입력 2022.11.24 07:00 수정 2022.11.24 07:00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尹, 직전 조사 대비 5.1%p 하락…최근 두 달 간 등락 반복

영남 지역 뺀 전 지역·전 연령대에서 지지율 하락

국힘, 8.2%p 하락해 33.6%…민주, 4.8%p 올라 45.1%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2.4%(매우 잘함 21.7%·잘하는 편 10.8%), 부정 평가는 66.4%(매우 잘못함 59.8%·잘못하는 편 6.6%)로 각각 집계됐다.


직전 조사(8일) 대비 긍정 평가는 5.1%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5.5%p 상승했다. 최근 약 두 달 간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5.9%→36.8%→35.6%→37.5%→32.4%로, 등락을 반복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2.4%(매우 잘함 21.7%·잘하는 편 10.8%), 부정 평가는 66.4%(매우 잘못함 59.8%·잘못하는 편 6.6%)로 각각 집계됐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2.4%(매우 잘함 21.7%·잘하는 편 10.8%), 부정 평가는 66.4%(매우 잘못함 59.8%·잘못하는 편 6.6%)로 각각 집계됐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지역별로 살펴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29.4%, 8.2%p↓) △경기·인천(27.9%, 6.4%p↓) △대전·세종·충남·충북(31.7%, 7.5%p↓) △광주·전남·전북(28.7%, 10.5%p↓) △강원·제주(26.1%, 11.8%p↓) 등 지역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여권의 전통적 지지층인 △대구·경북(43.0%, 2.7%p↑) △부산·울산·경남(44.2%, 0.9%p↑) 지역에선 소폭 상승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27.0%, 5.1%p↓) △30대(33.0%, 0.4%p↓) △40대(23.4%, 3.6%p↓) △50대(34.9%, 0.1%p↓) △60대 이상(39.2%, 11.5%p↓) 등 전 연령대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1%, 국민의힘 33.6%로 나타났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1%, 국민의힘 33.6%로 나타났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1%, 국민의힘 33.6%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4.8%p 올랐지만, 국민의힘은 8.2%p나 떨어졌다. 정의당은 4.1%로 직전 조사보다 1.4%p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비교해 △대구·경북(27.9%, 6.2%p↓) 지역만 빼고 △서울(47.2%, 6.7%p↑) △경기·인천(48.0%, 0.8%p↑) △대전·세종·충남·충북(40.4%, 11.8%p↑) △광주·전남·전북(65.4%, 13.1%p↑) △부산·울산·경남(37.0%, 5.4%p↑) △강원·제주(46.9%, 10.3%p↑) 등 전 지역에서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 지역에서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2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의 ARS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2.8%로 최종 1004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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