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보>
◇과장급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팀장 지원 근무 해제 설예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팀장 겸임 근무 이승묵 ▲인구정책실 노인건강과장 전은정
<파견>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 장재원 ▲교육부 유보통합추진단 이승현
출생신고 전에도 아동수당 받을 수 있다…복지부, 신청 절차 개선
아이를 낳고 바로 출생신고를 하지 못하더라도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출생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부, 혼인 외 출산 가정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개선한다.아동수당은 원칙적으로 출생신고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만 8세까지 매월 10만원이 지급된다.지금까지는 미혼부는 자녀의 출생신고를 법원에서 진행하고, 친자관계 확인을 위해 법원의 유전자 검사 명령을 받아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만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었다.하지만 앞으로는 유전자 검사 결과 없이도 친생자 확인이나 출생신고와 관…
복지부, 아동관련기관 아동학대 전력자 14명 적발…시설 폐쇄, 해임 조치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학원, 체육시설, 어린이집 등 기관 조사
복지부, 건강보험 거짓청구 요양기관 20개소 명단 공표
2월 6일부터 6개월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에 공고
신현영 의원 닥터카 탑승 논란에…복지부, 명지병원 업무검사
지난해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닥터카'에 탑승해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현장 도착이 지연됐다는 의혹이 일자 보건복지부가 조사에 나섰다.복지부는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명지병원 및 국립중앙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을 대상 재난응급의료 인력 등을 투입해 업무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기간은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복지부는 이태원 사고 당시 명지병원 DMAT 출동이 지연되고, 재난의료 비상 직통 전화(핫라인)가 유출된 경위 등을 살펴보고, 응급의료관계 법령과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 매뉴얼에 위반하…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제22대 총선과 운동권 청산 실패 자세히보면
정기수 칼럼
윤석열, 국민과 언론 시키는 대로 하라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
또 다시 국회 벽에 막힌 부동산 정책 무더기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