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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서울여성정치아카데미 1기 개강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략적 모호성'에 뒤집어진 국민의힘…'김건희 특검' 집안 단속에 진땀 [정국 기상대]
'당원게시판 의혹' 공세에 친한계, '전략적 모호성' 카드"상호보완 역할할 것" 전망에도 친윤, 친한 비판 쏟아내'김여사 특검법 재표결' 10일 직전까지 고심 지속 전망도한동훈·추경호 향한 역할론도 고개…"당내 잡음 잡아야"
국민의힘 "민주당, 간첩죄 확대에 부정적 돌변…대한민국 정당 맞나"
추경호 "'적국'에서 '외국' 확대는 반공이 아닌 국익"박준태 "국익 앞에 정파적 이해관계 존재할 틈 없어"한동훈 "예산 행패 부리더니 이젠 간첩법으로 행패"
초부자감세 저지한다더니 '선별적'…다뜯어민주당·재명세에는 두 손 들었다
청년·중도 겨냥 가상자산·금투세 예외정책사령탑은 "당혹스럽다" 자중지란이건 안되고 저건 되는 '의도' 주목해야"여론 지지로 사법리스크 돌파" 진단도
"진짜 미친 나라네" 신발벗고 걷던 외국女 흥분한 이유
인도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일본 거리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신발을 벗고 걸었다.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 약 14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심란 발라 제인은 흰 양말만 신은 채 거리를 걷는 실험을 했다.그는 편의점에서 흰 양말 한 켤레를 산 뒤 사람들도 북적거리는 도쿄 거리를 활보했다.제인은 "양말 한 켤레를 새로 사서 바로 일본의 거리로 나갔다"며 "일본이 정말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라면 양말이 깨끗할 것"이라고 말했다.제인은 인도 걷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등 거리 곳곳…
서울시, 한강 노벨문학상 시상 기념 도서 연체자 10만 명 '특별사면'
10일 서울도서관서 2024 세계노벨문학축제 개최…작품 낭독, 북토크 등 진행시 공공도서관 232곳 연체 기록 있던 이용자 10만명, 대출 제한 해제 조치도
尹대통령 탄핵될 경우 긴급체포 및 구속 로드맵 살펴보니… [법조계에 물어보니 583]
검찰 특수본, 나승민 국군방첩사령부 신원보안실장 소환
검찰 특수본, 김용현 내란죄 구속 후 첫 소환조사
유상증자 결정 번복한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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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내란죄라면 이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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