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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707특임단장 "의회 진입해 안규백 만났지만 길 내줘"
軍이 대비하는 '모든 가능성'에 계엄은 없었다
계엄사령관 맡았던 육군총장"계엄, 상상하지 못해"계엄법 등 숙지 못한 탓에'명령 복종' 군 특성 극대화
[실패한 계엄령] '충성심 악용' 김용현…육군총장을 '허수아비'·'총알받이'로
병력 투입·포고령 발표 김용현이 주도비상계엄 건의·기획·실행까지 도맡아계엄사령관 맡았던 육군총장, 尹 담화시점에 계엄 인지…"상황실 구축 집중"
'비상계엄 후폭풍'…윤 대통령 지지율 17.3%, 취임 후 첫 10%대 급락 [리얼미터]
尹, 전주 대비 7.7%p↓…부정평가 79.2%국민의힘 26.2%·민주당 47.6%"양당 격차 현 정부 출범 이후 최대"
한 총리, 경주 '어선 전복' 사고에 "인명구조 최우선" 긴급지시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 기하라"
임기단축? 의원내각? 책임총리?…'尹 계엄'에 주목받는 권력구조론
윤 대통령 '질서 있는 퇴진' 로드맵 중 하나로'임기단축 개헌' 눈길…野는 "선택지 아냐"韓 '책임총리제' 꺼냈지만 野 '위헌 주장'에가로막혀…민주당 동의없어 개헌 어려울 듯
[속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14일 오후 4시 표결로 당겨
[속보]권성동 "尹 탄핵 반대 당론, 내일 최종 결정"
中 '尹 간첩 언급' 비난에…외교부 "국내상황 관계없이 한중관계 발전"
이재명, 유튜버 김어준 '한동훈 사살 계획' 주장에…"그럴만한 집단"
"아빠 징역 축하드린다" "옥바라지 잘해라"…조국 징역 확정에 딸 조민에 악플 쏟아져
이수정 "尹 탄핵돼도 선관위 털어야"…이준석 "이런 사람 정계 퇴출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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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에 길 잃은 유통·여행업계의 공포 [기자수첩-유통]
계엄‧탄핵 사태가 '너무 신나' 보이는 그들 [박영국의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