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은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직원 부문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난 2018년 수상 이후 2번째 표창이다. 교육대상 특성에 따른 맞춤형 금융교육과 흥미를 유도하는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금융당국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다.
세람저축은행은 2016년 6월 이천시 관내 고등학교 2곳(이천고등학교, 이천세무고등학교)과 '1사1교 금융교육 협약(결연)'을 맺은 이래 9년간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통해 예비사회인인 고등학생들의 금융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금융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2024년 8월 23일에는 이천고등학교 고1·2학년생으로 구성된 경제경영동아리 16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교육했고 2024년 12월 23일에는 특성화고등학교인 이천세무고등학교 고등학교 3학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2개 학급 각 20명에게 각 1시간씩 교육을 실시했다.
이천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인문계 고등학교로 금융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하였는데, 금융관련 동아리 성격을 고려해 '금융시장의 이해, 기준금리의 이해'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병행했다.
이천세무고등학교의 경우에는 향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금융상품의 이해(모임통장 포함), 군대 입대 후의 금융상품 가입, 보이스피싱 예방' 등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회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했다.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이천시의 학생들의 건강한 금융마인드와 올바른 경제생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이 즐겁고 쉽게 금융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