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정우, 12월 입대…"안전 위해 현장 방문 삼가 달라"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10.30 10:13  수정 2025.10.30 10:13

NCT 도영과 정우가 12월 입대한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도영과 정우가 오는12월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한다. 도영은12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며,정우는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를 받아12월 8일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도영과 정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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