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채널 경영난 심화 속 보도 기능 회복·정책 대안 논의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 로고ⓒ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KCJA)는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지역 케이블TV, 보도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KCJA에서 주관한다.
토론회에서는 심각한 경영난으로 케이블TV 지역 채널 운영이 축소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지역 뉴스 보도 및 제작, 운영 전반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논의한다.
이날 ‘지역성 강화를 위한 케이블TV 보도 정책 개선 방향’을 주제로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노창희 소장이 발제에 나선다.
좌장에는 이달에 취임한 제38대 강재원 한국방송학회장 (동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 맡아 진행한다.
패널에는 김연식(경북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허만섭(국립강릉원주대학교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김송원(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강동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뉴미디어정책과장), 강혜진(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 총 5명이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는 발제문과 각 패널들의 의견 발표에 이어 참석자 등이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필 KCJA 회장은 "1995년 지방자치와 함께 태동한 케이블TV 지역채널은 이후 30년 동안 풀뿌리 민주주의와 함께 성장했다"며 "지역민의 유일한 소통 창구가 쇠퇴 되지 않도록 업계는 물론, 관계기관도 관심을 기울여주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