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 트렌드·특화설계 적용
국평 입주권 48억원…가격 상승세
송파구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20일부터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으로 조성되는 '잠실 르엘'이 입주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건설은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강남권 핵심 단지에만 적용했던 '스카이브릿지'를 단지에 조성해 잠실 일대의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도 적용했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2300~2400㎜)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고 수영장도 호텔 등 고급 수영장에 적용되는 통 스테인리스 구조가 사용됐다.
롯데건설은 잠실 르엘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오랜시간 노력한 흔적과 안목을 공간의 디테일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단지는 최신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와 단지 맞춤형 특화설계가 반영됐다.
가격 또한 오르고 있다. 지난달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는 등 지속적으로 실거래 상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아파트 종합정보 플랫폼 에서 발표한 2025년 인기아파트 랭킹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낸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문화적 가치를 향유하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배치와 더불어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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