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2월 분양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1.16 09:31  수정 2026.01.16 11:27

최고 49층…509가구 일반분양

스카이 라운지 등 특화 커뮤니티 도입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GS건설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2월 중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옛 창원호텔 부지 개발로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가구 규모다. 기부채납 10가구(84㎡E 타입)를 제외한 50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오고 전용면적별로 ▲84㎡ 464가구 ▲106㎡ 45가구 등이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인프라 시설이 있고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로 창원시 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KTX 창원중앙역을 이용하면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로 갈 수 있다.


GS건설은 단지에 특화 외관 설계와 함께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한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 가구별로 4베이 4룸 구조(일부타입 제외)와 2.4m의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확대했으며, 전체 가구에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에서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신축 단지"라며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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