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이 매력적인 도시 될수록 기업 브랜드도 함께 오를 것"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3.12 19:49  수정 2026.03.12 19:51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 참석

"AI 전환과 규제 혁신, 투자 확대와 인재 양성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에서 서울 시정을 설명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4시30분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서울 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서울 시정을 소개했다.


시는 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비즈니스 매칭 및 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통해 매년 100여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오 시장은 '외로움 없는 서울', '약자동행지수' 등 포용하는 도시 서울이 그동안 펼친 약자와의 동행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서남권 대개조 2.0' 등으로 서울의 균형 있는 발전 의지를 밝혔다.


또 '야외 도서관', '서울 국제정원 박람회', '기후동행카드' 등 서울의 매력을 한층 높여줄 대표 밀리언셀러 정책을 알린 오 시장은 "서울이 세계적으로 더 매력적인 도시가 될수록 하이서울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수출 기회도 함께 올라갈 것"이라며 "서울시는 AI 전환과 규제 혁신, 투자 확대와 인재 양성 지원을 통해 하이서울기업 성장의 든든한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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