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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7일 집중 호우로 서울지역에 인명피해와 주택, 도로마비 등 피해가 속출해 ‘교통 을호 비상’을 발령했다고 밝혔다.교통 을호 비상이 내려지면 교통 경찰 3분의 2와 지역 경찰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경찰은 현재 1726명의 인력과 순찰차 137개 등 205대의 장비를 동원해 잠수교 등 주요도로 20개소의 교통을 통제 중이다. 또 침수지역 복구 지원활동과 순찰활동 등도 강화했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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