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의상논란 "속옷 아닌 속바지, 안무는 수정 계획“

입력 2012.02.09 15:03  수정
과도한 노출로 구설에 오른 걸그룹 스텔라.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른 걸그룹 스텔라가 결국 안무를 수정한다.

최근 멤버들을 재정비한 스텔라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신곡 ´U.F.O´를 들고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스텔라는 이에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으로 인해 의상논란에 휩싸였다. 스텔라 멤버들은 이 영상에서 짧은 스쿨룩 패션으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지만 치마 속이 훤히 드러나는 안무로 구설에 올랐다.

이에 대해 스텔라의 소속사 측은 모 매체를 통해 "노출을 의도한 것은 아니다. 다만 순간 캡처 장면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온 것"이라며 "카메라 구도가 아래쪽에서 멤버들을 잡고 있어서 더 자극적으로 보인 것 같다. 속옷이 아니라 속바지다. 대놓고 보여주기 위한 안무는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무를 소화하다보니 속바지가 말려 올라갔고 미처 현장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만일 현장에서 알았다면 해당 장면을 쓰지 않았을 것"이라며 "오늘 첫 방송인데 논란이 되는 안무는 수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