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정호근, 김태희 관상 “외로울 상, 노년 좋으려면..”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2.27 07:10  수정 2014.12.30 17:53
김태희 관상. (MBC 방송 캡처)

배우로 활동하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정호근이 배우 김태희의 관상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를 통해 “9월 한 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한 정호근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김태희의 관상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정호근은 “얼굴이 도드라져서 오히려 빛이 꺼지면 굉장히 외로울 상이다”고 말해 관심을 끈 바 있다.

이어 정호근은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마음 수양을 많이 해야 노년이 좋을 것 같다. 외로울 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정호근은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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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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