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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디지탈옵틱, 관리종목 지정 앞두고 급락


입력 2019.02.11 09:38 수정 2019.02.11 09:39        이미경 기자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디지탈옵틱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세다.

11일 오전 9시33분 현재 디지탈옵틱은 전 거래일보다 21.54% 급락한 572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8일 최근 4개년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디지탈옵틱의 거래를 정지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탈옵틱은 지난해 11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도 303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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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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