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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타다 물러가라” 택시기사 분신 자살...대규모 집회, 문 대통령 영국 앤드류 왕자와 환담, 대구 인터불고 호텔 화재 등

  • [데일리안] 입력 2019.05.15 21:06
  • 수정 2019.05.15 21:07
  • 스팟뉴스팀

▲ [내일날씨] 가장 더워 전국 낮 30도...초미세먼지 ‘나쁨’
16일인 내일은 내륙 곳곳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가장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 예상기온은 16도~18도, 한낮은 25도~32도가 예상된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광주는 낮 기온이 32도~33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대전과 대구도 31도, 서울도 30도 등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일부 지역에서 ‘나쁨’을 보이겠다.

▲ “타다 물러가라” 택시기사 분신 자살...대규모 집회
서울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15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타다 퇴출 끝장집회’를 열고 타다 서비스 중단 촉구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 추산 1000여명(주최 측 추산 1만명)의 택시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광장 인근 인도에서 타다 등 차량공유 서비스에 반대하며 분신한 개인택시 기사 안모(77)씨를 추모했다.

▲ 문 대통령, 영국 앤드류 왕자와 환담
문재인 대통령이 영국 앤드류 왕자(요크 공작)를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영국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청와대는 15일 문 대통령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을 비공식 방문중인 앤드류 왕자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 대구 인터불고 호텔 화재...50대 방화 용의자 현장서 검거
대구에 있는 대형 호텔에서 불이 나서 투숙객 등 30여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은 현장에서 50대 남성을 방화 용의자로 체포했다.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 24분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30여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그러나 이 불로 투숙객 포함 38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50대 남성 A씨를 방화 용의자로 붙잡았다.

▲ 4월 실업률 4.4% '역대 최대'
지난 4월 취업자수는 늘었으나 실업률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3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1000명 증가했다. 그러나 실업률은 4.4%로 19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4월 실업자수는 124만5000명으로 1년전보다 8만4000명 늘어났고, 실업률도 4.4%를 기록해 0.3%포인트 올랐다. 실업자 수는 1999년 6월 이후 가장 많았다. 실업률도 2000년 4월 이후 가장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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