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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전두환 시절에도 없던 야만”


입력 2020.01.10 10:00 수정 2020.01.10 10:01        박항구 기자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검찰인사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기획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실행한 윤석열 검찰 대학살은 전두환 정권의 야만보다 더 심각한 야만”이라고 비판하며 “문재인 정권 범죄를 수사하는 검찰 핵심부를 권력이 통째로 들어내는 망동은 전두환 시절에도 없었다. 역사는 문재인 정권을 전두환 독재를 능가하는 최악의 독재 정권으로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검찰인사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기획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실행한 윤석열 검찰 대학살은 전두환 정권의 야만보다 더 심각한 야만”이라고 비판하며 “문재인 정권 범죄를 수사하는 검찰 핵심부를 권력이 통째로 들어내는 망동은 전두환 시절에도 없었다. 역사는 문재인 정권을 전두환 독재를 능가하는 최악의 독재 정권으로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검찰인사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기획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실행한 윤석열 검찰 대학살은 전두환 정권의 야만보다 더 심각한 야만”이라고 비판하며 “문재인 정권 범죄를 수사하는 검찰 핵심부를 권력이 통째로 들어내는 망동은 전두환 시절에도 없었다. 역사는 문재인 정권을 전두환 독재를 능가하는 최악의 독재 정권으로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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