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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핑크 덕후’ 진달래 아나운서, 각선미 눈길


입력 2020.05.11 00:03 수정 2020.05.11 06:40        이충민 객원기자 ()

진달래. ⓒ 진달래 인스타그램. 진달래. ⓒ 진달래 인스타그램.

진달래 스포츠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덕후라 그 옷이 그 옷 같아보이지만.. 하늘 아래 같은 #골프웨어 는 없다는 사실 (이하 중략)”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진달래 아나운서가 골프 카트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 유니폼을 입은 그녀는 눈부신 각선미와 함께 이국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진달래는 2013년 미스코리아 경기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2014년부터 SBS Sports 아나운서를 맡고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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