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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화성FC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0 K3·K4리그 출범식 미디어토크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넷플릭스, 웹툰 '지옥'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연상호 감독 연출
넷플릭스(Netflix)가 연상호 감독과 손잡고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의 제작을 확정 지었다. 23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하는 지옥의 사자들을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지옥행 선고를 받으며 겪게 되는 초자연적 현상을 그린 이야기다. 기적인지 저주인지 알 수 없는 초자연현상과 이를 신의 의도로 해석하는 신흥종교의 등장 그리고 혼란에 빠진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스릴 넘치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네이버에서 절찬 연재 중인 원작 웹툰 '지옥'은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연상호…
<포토> 발언하는 김태영 천안시축구단 감독
김태영 천안시축구단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0 K3·K4리그 출범식 미디어토크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승희 대전한국철도축구단 감독
김승희 대전한국철도축구단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0 K3·K4리그 출범식 미디어토크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고정운 김포시민축구단 감독
고정운 김포시민축구단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0 K3·K4리그 출범식 미디어토크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미디어토크쇼 갖는 K3리그 감독들
고정운 김포시민축구단 감독, 김승희 대전한국철도축구단 감독, 김태영 천안시축구단 감독, 김학철 화성FC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0 K3·K4리그 출범식에서 미디어토크쇼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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