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백승주 "김태년, 병원 방문해 정신건강 감정 받을 필요 있어"
"김태년, 미래한국당 교섭단체로 인정하지 않는다 발언해몇 달 전 민주당, 비교섭단체들과 4+1 괴물 갖고 국회 운영미래한국당과 일정 합의 않겠다는 것, 운영위원장 자질 의심국민들은 기억하는 데 혼자 기억 못 해…병원 가 감정 받아야"
민주당, 원내 인선 발표…수석부대표에 김영진
"김영진, 소통의 달인…여야 관계 원만히 만들 것으로 기대"원내대변인에 박성준·홍정민 당선자… 12일 추가 인선 발표
[주호영 당선] 목전 과제는 원구성…대여 협상 전략은
주호영·김태년, 통합당·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당내 '전략가'들…원 구성 놓고 첫 협상 테이블 열릴 듯통상 야당 몫이었던 법사위·예결위 놓고 격돌 예상원 구성 법정 시한 지킬 지 관심사…20대는 하루 지연
슈퍼여당 원내사령탑에 오른 김태년 "일하는 국회 만들 것"
'친문 색채 강해졌다'는 지적에 "친문·비문, 과거 정치 문법""통합의 리더십으로 당정청 역량 모아 위기 극복에 집중"원내대변인에 방송사 앵커 출신 박성준 당선인 기용
하태경 “민주당, 윤미향 사실 관계 먼저 확인? 그저 시간 끌고 싶은 것”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면 왜 윤미향 직접 불러 조사 안 하나민주당 소속이니 얼마든지 불러서 자료 받아 검토할 수 있어누가 보면 민주당 소속이 아니어서 직접 조사 불가능한 줄 알 것그저 시간이나 끌고 싶은 것…180석 차지하더니 국민 무시 도 넘어”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온라인 여론조작의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