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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적막감 감도는 정의연 사무실


입력 2020.05.22 13:52 수정 2020.05.22 13:52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정의기억연대 부실회계·안성 쉼터 고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의 정의기억연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의 압수수색이 완료된 가운데 22일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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