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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하태경 “민주당, 윤미향 사실 관계 먼저 확인? 그저 시간 끌고 싶은 것”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면 왜 윤미향 직접 불러 조사 안 하나민주당 소속이니 얼마든지 불러서 자료 받아 검토할 수 있어누가 보면 민주당 소속이 아니어서 직접 조사 불가능한 줄 알 것그저 시간이나 끌고 싶은 것…180석 차지하더니 국민 무시 도 넘어”
하태경 "민주당, 위안부 할머니 옹호하는 사람 없어…오히려 2차 가해"
"사태 폭로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측으로부터 험한 말 들어그런데도 민주당에서 이 할머니 방어한 사람 아무도 없었다오히려 윤미향 비판한 사람들 친일파로 매도해 2차 가해 자행민주당, 당리당략 차원 옹호 벗어나 위안부 운동 정도 걷게 해야"
미래한국당, '윤미향·정의연 의혹 진상규명 TF' 개설
윤주경·조태용·전주혜 중심 구성…통합당과 공동 TF 검토"정의연 관련 의혹, 캐도 캐도 이어져 국민적 논란 심화돼왜 피해 할머니들로부터 비판 받는지 돌아보고 반성해야"
또 바뀐 윤미향 해명…아파트 자금 출처 "집 팔았다"→"적금 깼다"
곽상도, 윤미향 아파트 취득과 안성쉼터 고가매입 관련성 제기
[윤미향 사태] 최승재 "여당 관계자들, 이용수 할머니 정신·기억력 비난 씁쓸"
"여당이 야당이던 시절, 소상공인 일 같이 해와文정권 서고 최저임금 인상 반대하니 배척·소외사안에 따라 급격한 태세변화 겪어봤다…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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