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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과 미래통합당 합당 후 처승으로 열린 미래통합당 당선자총회에서 합당으로 미래통합당 소속이된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통합당 비례당선인 19명 "김종인 중심, '포스트 코로나' 극복에 힘 보태겠다"
"누더기 선거악법 시급히 바로잡아야""대통령의 협치 언급, 이번에는 반드시 지켜져야"
홍준표 "보수의 오만에서 비롯된 비극의 역사, 되풀이도 폄하도 안돼"
"박정희 시해사건의 원인은 김영삼 제명에서 출발했다5.18 민주화 항쟁은 김대중 불법 체포 구금에서 출발해더이상 잘못된 역사의 인질 안돼…인정할 건 인정하고 새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한국 보수의 개혁은 이러한 역사적 인식에서 출발해야…과와 공 제대로 평가하자"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 전국 838개 학교 등교 연기·중지 등
▲주호영·신원식 '뚝심' 빛났다…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미래통합당이 전국위 만장일치 의결로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분열을 사전에 방지한 합당 과정에서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와 신원식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뚝심과 리더십이 빛났다는 평가다.통합당은 27일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위를 소집해 한국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 찬성으로 의결했다. 한국당은 앞서 최고위에서 합당을 의결한 바 있다. 양당 당헌에 규정된 합당 내부 절차가 완료되면서, 향후 중앙선관위 등록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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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개표 전과정 시연하며 "부정선거 없다" 강력 주장일부 부족했던 점 인정하기도…"사무원 단편적 실수 부각해 여론 선동 안돼"민경욱 "음주운전하고 수일 후 검증하겠다는 것…검증은 제3자가 해야" 일축
1석이 아쉬운 야권, 김종인·안철수 협업 이룰 수 있을까
177석 거대여당 맞서 범야권도 결집 필요성 목소리관계 회복 여부 주목…김종인, 최근 안철수 평가절하"변수는 '계기'…대여투쟁 과정서 단일대오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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