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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당선인 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기자의 눈] 통합당, 야성과 내실 두 마리 토끼 잡아야 참패 반복 피한다
4·15 총선 결과, 대안세력으로 국민에 다가가지 못한 통합당의 참패정부여당 향해 저주 가까운 비판 쏟아냈지만 명확한 비전 제시 못해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견제도 중요하지만 내실 다지며 국민에 다가가야
통합당 비례당선인 19명 "김종인 중심, '포스트 코로나' 극복에 힘 보태겠다"
"누더기 선거악법 시급히 바로잡아야""대통령의 협치 언급, 이번에는 반드시 지켜져야"
홍준표 "보수의 오만에서 비롯된 비극의 역사, 되풀이도 폄하도 안돼"
"박정희 시해사건의 원인은 김영삼 제명에서 출발했다5.18 민주화 항쟁은 김대중 불법 체포 구금에서 출발해더이상 잘못된 역사의 인질 안돼…인정할 건 인정하고 새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한국 보수의 개혁은 이러한 역사적 인식에서 출발해야…과와 공 제대로 평가하자"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 전국 838개 학교 등교 연기·중지 등
▲주호영·신원식 '뚝심' 빛났다…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미래통합당이 전국위 만장일치 의결로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분열을 사전에 방지한 합당 과정에서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와 신원식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뚝심과 리더십이 빛났다는 평가다.통합당은 27일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위를 소집해 한국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 찬성으로 의결했다. 한국당은 앞서 최고위에서 합당을 의결한 바 있다. 양당 당헌에 규정된 합당 내부 절차가 완료되면서, 향후 중앙선관위 등록으로 통합…
투표용지 제보자 등장 vs 선관위 반박 시연회…부정선거 논란 '시끌'
선관위, 투·개표 전과정 시연하며 "부정선거 없다" 강력 주장일부 부족했던 점 인정하기도…"사무원 단편적 실수 부각해 여론 선동 안돼"민경욱 "음주운전하고 수일 후 검증하겠다는 것…검증은 제3자가 해야"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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