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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위해 발언석으로 이동하고 있다.
'변화, 그 이상의 변화' 내건 통합당 비대위, 이번엔 다를까
'김종인 비대위', 10년 간 들어선 8번째 비대위 체제공천권 기반으로 강한 리더십 확보가 성공 바로미터내년 재보궐까지 임기 보장…지도력 유지 토대 깔려
한 데 모여 '맞절 인사'…통합·한국 합당 후 첫 당선인총회
29일 당선인총회서 합당 후 첫 상견례인사법부터 변화한 모습…서로 일어나 '맞절'윤주경 "국민과 약속 지켜 기뻐…하나 되자"이용·전주혜·최승재 당선인, 원내부대표 임명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 전국 838개 학교 등교 연기·중지 등
▲주호영·신원식 '뚝심' 빛났다…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미래통합당이 전국위 만장일치 의결로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분열을 사전에 방지한 합당 과정에서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와 신원식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뚝심과 리더십이 빛났다는 평가다.통합당은 27일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위를 소집해 한국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 찬성으로 의결했다. 한국당은 앞서 최고위에서 합당을 의결한 바 있다. 양당 당헌에 규정된 합당 내부 절차가 완료되면서, 향후 중앙선관위 등록으로 통합…
주호영·신원식 '뚝심' 빛났다…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
"태극기 애국 세력의 충성된 원내정당 남아달라"일각, 주호영 통합행보 비난하며 합당 저지 공작보수분열·우클릭 경쟁에 2022년 대선 필패 위기주호영·신원식과 사무처 '삼위일체'로 분열 예방
[김종인 비대위 출범] '청년'·'여성'에 방점…전면적 쇄신 이끈다
'김종인 비대위' 공식 출범…비대위원 9명 중 5명 '청년·여성' 몫으로김종인, 강도 높은 쇄신 예고…"시대 바뀌었다. 변화에 적응할 수 있어야"김재섭 "시대적 사명 커…오직 당을 재건한다는 마음으로 온 힘 보탤 것"다음 달 1일 본격 행보 시작…상징성 큰 '1호 혁신안'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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