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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총선2020] 조수진 "조국, 'SNS 놀이' 더 열중해달라…거짓·위선 드러나게"
"자산관리인이 혐의 모두 인정한 그날 페이스북 할 수 있는 정신력 경이로워조국에게 SNS 더 열중해주길 간곡히 요청…그래야 '가짜 정의·공정' 걷어낼 것"
[총선2020] 김근식 "기자·검찰 유착 의혹은 '과잉'…제보자 규명돼야"
"종편 기자 취재방식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잘못 물어야 해검찰과 연결 속에 유시민 엮으려 했다는 음모는 적반하장제보자, 김어준 방송 출연·조국 무죄 주장…정치적 의도 밝혀야4·15 총선, 유권자들이 文정권에 엄중한 심판의 회초리 들어줄 것"
정경심 보석 신청 '기각'… 법원 "증거 인멸 염려"
동양대 표창장 위조 등 자녀 입시 비리 의혹과 사모펀드 불법 투자 의혹 등으로 구속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법원에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는 13일 정 교수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는 "죄증(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고, 보석을 허가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 교수는 구속 기간인 5월까지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검찰은 정 교수를 지난해 10월 24일 구속하고 11월 11일 기소했다.지난 …
최강욱, 조국에게 불리한 증언?…진중권 "결정적일 때 치사하게"
2018년 발급한 인턴확인서 쟁점최강욱이 조국에게 불리한 증언했다는 보도 나와진중권 "야쿠자 의리만도 못할 것"
김경율, 조국 등 거론하며 "개혁적인 윤석헌이 눈엣 가시였던 모양"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윤석헌 소환조사' 보도임기 1년 남은 윤석헌 금감원장 교체설 무성최운열·김오수 등 하마평김경율 “개혁적인 尹이 눈에 가시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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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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