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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고 국회법상 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첫 본회의 개회일인 5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박병석 국회의장이 의정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민주당, 25일 ‘박병석 국회의장·김상희 국회부의장’ 후보 추대
당선자 총회 열고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국회의장 박병석, 부의장 김상희 추대6월 초 21대 첫 본회의서 표결확정 예정
[21대 국회 개원] 출발부터 반쪽…역할 막중해진 박병석 국회의장
통합당 본회의 집단 퇴장…험난한 여야 관계 예고국회의장의 '조율'과 '균형' 중요성 커져…"소통하자"
박병석, 21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추대
21대 국회 최다선, 3수 끝에 국회의장 영예초선 워크숍 등 크고 작은 회의 참석하며후보등록 당일 김진표 불출마 선언하며 교통정리
국회 의장단 경선 '앗 뜨거'…뜬금없는 양보권유 가짜뉴스까지
국회의장 후보에 6선 박병석·5선 김진표국회부의장 후보에 5선 이상민·설훈 등4선 김상희 '최초 여성 부의장' 진출 노려
[21대 국회 개원] 김종인, '단독 개원' 민주당에 "굉장히 나쁜 선례"
"의회, 여야 공존해야…굉장히 어려운 상황 초래177석 의석수 행패 부리고 있어…현명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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